효연, 발리서 과감 비키니…군살 하나 없는 슬림몸매

가수 소녀시대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룩을 입고 발리를 즐겼다.

효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소녀시대 효연 인스타그램

효연은 에메랄드빛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바캉스룩으로 선택한 하얀 비키니가 눈길을 끈다. 또 효연은 선베드에 누워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까지, 발리의 뜨거운 여름이 전해진다.

한편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가수, 디제이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싱글 ‘예스’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