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득녀 1년 만에 ‘결혼식’ 올렸다…비연예인 남편과 지난해 이미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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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
배우 이유영
배우 이유영(35)이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8월에 첫딸을 낳았다. 이후 1년여 만에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정식으로 식을 올렸다.

지난해 득녀한 이유영은 지난 6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행복하게 가정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7월 tvN ‘서초동’에 특별출연했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도 출연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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