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윤선우♥김가은, 청첩장 공개…빈티지 스타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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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가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진=김가은 사회관계망서비스
결혼을 앞둔 배우 윤선우 김가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김가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의 계정에 공개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가은이 청첩장 모임을 갖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0월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했고, 지인은 “축하해”라는 말로 화답했다.

함께 공개된 청첩장은 윤선우와 김가은의 이름이 순서대로 쓰인 빈티지 스타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오는 10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친구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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