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탁재훈 28살 연상 여배우와 핑크빛 기류…“어깨 으쓱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30 13:26
2025년 9월 30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김용림이 28살 연하인 방송인 탁재훈과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
30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게스트 김용림·서권순·이관희가 출연한다.
앞서 이상민은 “두 분이 지난 방송에서 커플로 나오고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탁재훈이 오늘 어깨가 으쓱해보인다”고 하자 김용림은 “내가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냐”고 말한다.
탁재훈은 “일 하는데 계속 따라다는 건 좀 그렇다”고 한다. 이에 김용림은 “그래서 이별했지 않냐”고 해 출연진이 폭소한다.
탁재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용림이 활약 중이라고 하자 김준호는 “갑자기 왜 이렇게 비지니스처럼 얘기하냐”고 말한다.
김준호가 “왼쪽 팔을 계속 보시더라”라며 탁재훈 팔 소매를 걷자 ‘님이’라고 적혀있는다.
김용림은 “난 사실 연하는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훈식 “김현지 인사 한달전부터”… ‘국감 방탄용’ 반박
“5만원 숙소가 107만원”…BTS 진 콘서트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논란
“게장과 감 함께 먹으면 죽는다?”…300년 속설의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