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웃지 않고 있으면 참 안 예쁜 얼굴이라, 진중한(?) 표정으로 각종 증명사진을 찍을 때면 하나같이 늘 망망 대폭망이었는데, 여권 분실의 이슈로 동네 사진관에서 급히 찍은 이 사진이 이렇게나 맘에 들 줄이야”라고 남겼다. 이어 해당 여권 사진이 ‘내돈내산’이라며 “돈이 아깝지 않다”고 강조했다.
별이 공개한 여권 사진에는 아이 셋 엄마 같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별의 이 게시물에는 남편인 하하도 ‘좋아요’를 눌러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지난해 곡 ‘진심’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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