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폭군의 셰프’ 공길 이주안, 母 간이식으로 군 면제 “70% 절제”
뉴스1
입력
2025-10-03 20:17
2025년 10월 3일 2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주안/인스타그램 캡처
tvN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인지도를 높인 배우 이주안(29)이 어머니에게 간 이식을 해 군 면제됐다.
3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주안은 22살 어머니에게 간 이식을 해,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주안의 어머니는 간경화로 상태가 악화, 갑작스럽게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당시 이주안은 간의 70%를 절제해 어머니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주안은 ‘폭군의 셰프’ 장면에서 상체 노출을 하는 장면에서 간 이식 흉터가 일부 노출돼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낸 이주안은 드라마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구축해 가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김치 140㎏’ 국내산으로 속인 식당 점주…벌금 150만 원
국힘 “李, 국가 재난에 예능 출연…위기 해결 전념해야”
술김에 자기 집에 불 지른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