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우용여, 이모카세 김미령 남편 옹호…“왜 소리 질러?”
뉴스1
입력
2025-10-13 23:45
2025년 10월 13일 2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상이몽2’ 13일 방송
SBS ‘동상이몽2’ 캡처
선우용여가 김미령 남편 이태호를 옹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한식 요리사 김미령, 이태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미령이 제주에 새로운 식당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제는 여유로운 바닷가 앞에 왔으니, 화를 잘 내지 않고, 여유롭게 일해볼 생각”이라며 각오를 다졌지만, 남편이 오픈카를 타고 온 순간 분노가 폭발했다.
이들 부부의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선우용여가 “아니, 왜 이렇게 화를 내고 난리야?”라며 김미령을 다그쳤다. “일하러 오라는데, 철없이 빨간 오픈카 타고 오니까”라는 김미령의 얘기에는 “남편도 좋으니까 차 빌려서 탄 거 아니야?”라고 맞섰다.
SBS ‘동상이몽2’ 캡처
그러자 선우용여가 “여기 식당은 자기가 하겠다고 한 거 아니야? 그것 때문에 부부가 한 달 떨어져 지냈는데, 가만히 있지, 왜 소리 지르고 난리야?”라는 등 쓴소리해 김미령을 당황하게 했다.
선우용여가 계속해서 이태호 편만 들었다. “남편이 한 달 만에 도와주러 왔는데, 고맙다고 해야 할 거 아니야?”라고 다그치는 모습에 김미령이 “선생님은 안 살아봐서 모르시는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통일교 특검법, 30일 본회의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쿠팡 김범석, 뒤늦게 사과문 냈지만…“정부 따랐다” 입장 되풀이
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