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 언니 故서희원 1주기 추모 영상 공개…동상 바라보는 구준엽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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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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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구준엽의 처제 쉬시디(서희제)가 언니인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1주기 영상을 공개했다.

쉬시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시위안의 1주기 추모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쉬시위안의 1주기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쉬시위안의 남편 구준엽은 베이지 컬러의 긴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해당 영상에서는 쉬시위안의 추모 동상 제막식이 진행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쉬시디는 언니 동상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구준엽 역시 동상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먹먹함을 안긴다.

서희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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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쉬시위안은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지난해 2월 2일 48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과 유가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후 2월 5일 유해를 대만으로 옮겼고, 유해는 진바오산에 묻혔다. 사별 후 구준엽이 아내의 묘소를 수개월째 찾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쉬시위안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았던 대만 톱스타다. 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낭만적인 열애사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했지만,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과 소속사의 반대 등의 이유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쉬시위안이 2021년 중국의 재벌 2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이듬해인 2022년에 결혼했다. 쉬시위안은 전남편과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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