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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하하가 때린 꿀밤에…“기분 나빠 1년 동안 연락 안 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1 08:10
2026년 6월 21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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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원훈이 하하와 1년 동안 연락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멤버들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라”고 말했다.
주우재가 “하하 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김원훈은 “정말 사랑하는 형”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하하와 같은 미용실에 다녔던 시절을 떠올리며 “다음에 숍에서 만나면 친한 척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꿀밤도 한 대 때려주고 ‘어제 잘 들어갔냐’고 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하 형이 진짜로 와서 꿀밤을 때리면서 ‘어제 잘 들어갔냐’고 했다”며 “생각보다 너무 아팠다. 순간 기분이 확 나빠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하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후 연락을 끊었다고.
이에 하하는 “그 뒤에 진짜로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연락하지 마세요’라는 문자가 왔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원훈 역시 “실제로 1년 정도 연락을 안 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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