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 퍼레이드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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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카트리나 퍼레이드’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얼굴에 해골 분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은 채 행진하고 있다. 멕시코에선 해마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통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카트리나는 멕시코 예술가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가 그린 귀부인 복장의 해골 캐릭터를 일컫는다.

#멕시코#죽은 자들의 날#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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