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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니 캐나다 총리 “美 트럼프 관세에 다른 수단으로 싸울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3 08:55
2025년 4월 3일 08시 55분
입력
2025-04-03 08:54
2025년 4월 3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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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세 등 피해자 캐나다 노동자 지원 약속
트럼프의 잠재적 위협에 전략 부문 총동원 대응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AP 뉴시스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2일(현지시간) 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 앞으로 캐나다는 거기에 상응하는 대책들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공영 CBC방송을 비롯한 국내 매체들이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등에 대항해서 피해자인 캐나다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힘대 힘으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위기 시에는 모든 국민이 단합하는 게 중요하다. 또 확고한 목표와 힘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필수이다”라고 카니 총리는 말했다. 미국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 캐나다의 전략 부문이 총동원해서 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카니 총리는 3일 오전에 각 주지사, 지자체 수반들과 연석회의를 해서 구체적인 대응책들을 논의하고, 결정된 사항들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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