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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日, 워싱턴서 2차 관세 협상 시작…환율·안보 의제 제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2 08:09
2025년 5월 2일 08시 09분
입력
2025-05-02 08:09
2025년 5월 2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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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미국과 일본이 워싱턴에서 2차 관세 협상을 시작했다.
2일 TBS에 따르면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이날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국무장관과 한국 시간 오전 5시52분부터 2차 협상을 시작했다.
아카자와 재생상은 협상에 앞서 “미국 측에 관세 조치의 재검토를 강력하게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관세 외 미국 무역적자 감축을 위한 조치 도출에 관심이 쏠린다.
일본 측의 협상 카드로는 대두·옥수수 등 농산물이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 미국산 자동차 수입 특례 조치 확대, 일본 기업의 대미 투자 증대 등이 꼽힌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이번 2차 협상에서 환율이나 안보 관련 문제는 의제에 오르지 않는다.
미국과 일본의 관세 협상은 상황이 여러모로 유사한 한국에도 참고할 만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진행된 미일 1차 관세 협상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깜짝 등장해 일본 측 대표단과 직접 면담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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