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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툰베리, 구호품 싣은 소형선박 이끌고 가자 상륙 시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9 03:35
2025년 6월 9일 03시 35분
입력
2025-06-08 23:05
2025년 6월 8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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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 시칠리아 출발…이스라엘, “해변진입 절대 불가”
AP 뉴시스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 등 운동가들과 구호물품을 실은 배가 가자 지구의 지중해 해변을 향해 다가오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는 8일(현지 시간) 이 배가 가자 해안에 결코 닿지 못 하도록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스라엘은 2007년부터 가자 지구 육상 봉쇄선과 함께 가자 지중해변을 10㎞ 정도만 어업 허용하고 모두 봉쇄해 외부와 차단했다.
이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하마스 조직의 무기 수입을 막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가자 지구 해안 봉쇄를 그 누구도 깨트릴 수 없다고 말했다.
카츠는 “반 유대주의의 그레타와 그녀의 동료들인 하마스 선전가들은 즉시 배를 돌려야 한다, 결코 가자에 내릴 수 없다”는 성명을 냈다.
기후변화 운동가인 툰베리 등 12명은 ‘자유 소형함대 연합’ 마드린 호를 타고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출발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지중해변 봉쇄를 뚫고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가자 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툰베리 등은 이날 오전에 가자 땅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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