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7-22 14:552025년 7월 22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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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이시바로는 선거 이길 수 없다는 민의 확인” 면전서 직격
결국 터진 이시바 퇴진론… “사퇴 없다” 부인에도 당내선 후임 거론
日 차기총리 여론 1위는 ‘여자 아베’ 다카이치…고이즈미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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