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고양이 고문해 죽인 英청소년 2명, 9~12개월형…“평생 사육금지”
뉴스1
업데이트
2025-08-05 13:52
2025년 8월 5일 13시 52분
입력
2025-08-05 13:39
2025년 8월 5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휴대전화에 살인 충동 메모…“충동 억제하려 고양이 죽여”
길고양이 자료사진. 2023.11.29 / 뉴스1
영국에서 고양이들을 고문해서 죽인 10대 청소년들이 9개월과 1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현지시간) BBC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히나 라이 영국 지방법원 판사는 고양이를 고문하고 죽인 17세 소년과 16세 소녀에 대해 각각 12개월 금고형 및 교정명령, 9개월 금고형을 선고했다.
라이 판사는 소녀가 키우던 반려 토끼를 압수하고 두 사람이 평생 동물을 사육하거나 소유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라이 판사는 “법정에서 본 동물 학대 사건 중 단연코 가장 끔찍하다”며 “광범위하게 계획되고 명백히 사전에 준비된 범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주도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제출된 자료를 보면 두 사람 모두에게 동등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3일 영국 루이슬립 골프장 인근에서 밧줄에 묶인 채 배가 갈라진 고양이 새끼 사체들이 발견됐다. 현장에선 사체 외에도 블로우토치와 칼, 가위 등도 발견됐다.
두 사람은 고양이를 고문하고 죽인 혐의를 인정했다. 소년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우울증, 불안, 환각, 자해 증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의 휴대전화에선 사람을 살해하고 싶어하는 내용의 글이 발견됐다.
그는 휴대전화 메모에 “나는 정말 누군가를 살해하고 싶었다. 매일 살인을 저지르고도 처벌을 피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거의 실행할 뻔했다”며 “충동을 줄이기 위해 고양이를 죽였다. 가죽을 벗기고, 목을 조르고, 칼로 찔렀다”고 적었다.
또한 소녀의 휴대전화에서도 훼손된 동물들의 사진들과 시신에 병적인 집착을 보인 근거들이 발견됐다.
수사를 지휘한 레베카 릭허스 형사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수사를 계속하면서 우리는 고양이 학살이 더 심각한 폭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갖게 됐다”며 “부모와 보호자들은 자녀가 온라인에서 어떤 콘텐츠에 접근하는지 적극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9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0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9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0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하메네이 사진 담뱃불’ 이란 저항 상징 정체…캐나다 망명 여성이었다
필로폰 4만명분 ‘차 티백’ 속에 밀반입한 중국인…징역 15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