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나치게 마른 모델, 위험한 메시지”…英, 자라 광고 퇴출
뉴스1
입력
2025-08-06 15:08
2025년 8월 6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들 건강증명서 보유” 해명에도 英 “대중에 끼칠 이미지 자체로 문제”
지나치게 마른 모델로 영국에서 금지된 자라 광고. 출처=BBC 방송 웹사이트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건강이 의심될 정도의 마른 모델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영국에서 광고 금지 조치를 당했다고 BBC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는 자라의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 게재된 2개의 광고가 “사회적으로 무책임하다”고 판단했다.
문제의 광고 중 하나는 짧은 드레스를 입은 모델의 사진으로, 조명과 그림자가 모델의 다리를 “눈에 띄게 말라 보이게” 만들었다고 ASA는 지적했다. 또 상체와 팔꿈치의 위치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며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다른 광고는 낮은 칼라의 셔츠를 입은 모델의 사진으로, 모델의 자세와 옷의 디자인이 “튀어 나온” 쇄골에 시선을 집중시켜 모델이 “불균형하게 말라 보이게” 한다고 ASA는 판단했다.
자라 측은 즉각 해당 광고를 삭제하면서도 모델들이 사진 촬영 당시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의료증명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미지 편집은 사소한 조명 및 색상 수정에만 그쳤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ASA는 모델의 건강 상태와는 별개로, 광고가 전달하는 이미지 자체가 대중에게 “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마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 광고가 “사회적으로 무책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BBC 방송은 전했다.
앞서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와 넥스트(Next) 등 다른 브랜드들도 유사한 이유로 광고가 금지된 바 있어, 패션 광고에서 모델의 ‘건강함’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기준이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라는 최근 가자지구 사태를 연상시키는 광고로 불매 운동에 직면하는 등 여러 차례 광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10
교회 교사가 아내 임신중 17세 제자와 간음…“사랑했다” 주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10
교회 교사가 아내 임신중 17세 제자와 간음…“사랑했다” 주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동 조심해야”vs“담배도 아닌데”…간접흡연 논란 재소환한 제니
‘역대 최악’ 경북 산불 유발한 2명, 1심서 집유…“고의 아닌 과실”
아침 도쿄 기차역 대규모 정전…67만 명 출근 대란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