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염 펜타닐’ 투약 사태 아르헨서 87명 숨져…사망 계속 늘어
뉴스1
입력
2025-08-14 15:03
2025년 8월 14일 15시 0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르헨 전역 200여개 병원·보건소에 배포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오염된 펜타닐 약품 사용으로 최소 87명이 사망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사망자가 96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프랑스24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4월 라플라타의 이탈리아노 병원 중환자실에서 이례적으로 7명의 환자가 동시에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조사 과정에서 오염된 펜타닐 투약이 원인으로 지목됐고, 이후 이 병원에서만 같은 증상으로 총 14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사법당국은 지난해 아르헨티나 제약사인 HLB 파르마가 제조해 산타페·부에노스아이레스·코르도바·포르모사·부에노스아이레스시 등 아르헨티나 전역의 200여개 병원과 보건소에 배포한 펜타닐 중 오염된 약품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4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출국도 금지했다.
하지만 지난 5월 수사를 본격화한 이후 피해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바이아블랑카시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사망자 9명도 펜타닐 오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사망자는 96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아르헨티나 식품의약품안전처(ANMAT)는 모든 병원과 보건소에서 해당 펜타닐 약품 사용을 중단하고 관련 업체들에도 생산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아르헨티나 국립감염병연구소인 말브란 연구소는 제조와 유통 과정 중 어느 단계에서 오염이 발생했는지 조사 중이다.
한편 한국 에이치엘비(HLB) 그룹은 아르헨티나에서 문제가 된 ‘HLB 파르마’와 무관한 별개의 회사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中세관, 엔비디아 H200 통관 금지 지시…정상회담 앞두고 협상카드 될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