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다시 공화당 ‘큰손’…켄터키 경선주자에 1000만불 쾌척
뉴스1
업데이트
2026-01-20 17:49
2026년 1월 20일 17시 49분
입력
2026-01-20 07:55
2026년 1월 20일 07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업가 네이트 모리스 후원…중간선거 영향력 행사 조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켄터키주 상원의원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한 사업가에 1000만 달러(약 147억 원)를 기부하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머스크는 켄터키주에서 은퇴를 선언한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의 후임을 뽑는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사업가 네이트 모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는 머스크가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개적으로 밝힌 최대 규모의 정치 후원으로, 기부금은 모리스를 지지하는 단체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의 이번 행보는 지난해 백악관을 떠나는 과정에서 불거진 공화당 정치권과의 갈등 이후 변화된 태도여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수억 달러를 쏟아부었고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초기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정부 축소를 주도하며 백악관 핵심 자문역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해 중반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결별한 뒤 공화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제3당 창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정치권을 흔들었다. 이후 지난해 가을부터는 트럼프와의 관계 회복에 나서며 다시 공화당 진영으로 복귀하는 모습이다.
머스크는 이번 중간선거 과정에서서 자신의 슈퍼 PAC(정치활동위원회)은 물론 하원·상원 공화당 지도부와 연계된 단체에도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폐기물·재활용 업체 창업자인 모리스는 JD 밴스 부통령과도 친분이 깊은 인물로, 그간 매코널 상원의원이 이끌어온 공화당 기득권 세력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머스크도 지난 2023년부터 매코널에게 원내대표직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해당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최근 머스크와 모리스가 매코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80대 고령에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매코널 상원의원은 지난해 재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모리스는 켄터키주 앤디 바 연방 하원의원, 켄터키주 법무장관을 지낸 대니얼 캐머런을 상대로 경선을 치르고 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캐머런이 앞서며 모리스는 다소 열세에 놓인 상황이다. 공화당 경선은 오는 5월 19일 실시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망 직전 세이셸 유령회사에 주식 매도…대법 “조세회피 따져야”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두고 건강 변수 떠올라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