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트럼프 2기
美국경 차르 “미네소타서 인원 감축”…이민 정책 후퇴 신호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30 18:22
2026년 1월 30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먼 “ICE, CBP에 감원 계획 수립 지시”
“전국서 ICE 활동 표적 작전에 집중될 것”
“트럼프, 예산안에 국토부 분리하기로 합의”
미국 백악관 ‘국경 차르’ 톰 호먼이 29일(현지 시간)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6.01.30.[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 백악관 ‘국경 차르’가 반(反) 이민 정책 시위가 고조되는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요원을 감축하겠다고 시사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NBC 등에 따르면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담당·이민 단속 총책임자는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과 질서를 회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호먼은 “어떤 조직도 완벽하지 않다”며 “우린 특정 개선 사항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관세국경보호청(CBP)에 미네소타에서 인원 감축 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며 “교도소에 더 많은 요원이 배치되면, 거리엔 더 적은 요원이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 수를 줄이라고 말했고, 인원 감축이 이뤄질 것”이라며 “증오 발언과 방해, 간섭이 중단되면 감원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에서 ICE 요원 활동이 표적 작전에 집중될 것이라며 “범죄, 공공 안전 위협, 국가 안보 위협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요원들에 책임도 묻겠다고 약속했다.
호먼은 “ICE와 CBP 요원들은 어려운 환경과 엄청난 압박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먼은 지난 26일 미니애폴리스에 도착, 지역 당국에 협력을 촉구하며 민심을 달래고 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성명을 내 “연방군 감축, 공정한 범죄검거국 수사, 미네소타에 대한 보복 캠페인 종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미니애폴리스는 최근 ICE 요원에 의해 미국 시민이 잇따라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ICE 상급 기관인 국토안보부에 대한 예산안 승인을 거부했다.
미국 가톨릭 지도자 300명도 상원에 국토부 예산안에 ICE와 CBP에 대한 자금 지원을 제외해달라고 촉구에 나섰다.
예산안 시한은 30일 자정으로, 의회가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연방 정부는 부분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에 돌입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사태를 피하기 위해 민주당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민주당이 이날 국토부를 분리한 예산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수잔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메인)은 이날 ICE가 최근 강화했던 메인 주 단속 활동을 갑작스럽게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美 트럼프 2기
>
구독
구독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멜라니아’ 시사회에 트럼프 내각 총출동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7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8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7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8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2월1일 이집트와의 라파 검문소 2년만에 재개방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서울시 “가입자 506만명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정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