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 발효…대구 등지엔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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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오를 기해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사진은 지난 4일 대설경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도동항. (울릉군 실시간방송 갈무리) 2025.2.4/뉴스1
22일 정오를 기해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사진은 지난 4일 대설경보가 발령된 경북 울릉군 도동항. (울릉군 실시간방송 갈무리) 2025.2.4/뉴스1
22일 정오를 기해 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됐으며, 대구와 경북에는 건조특보가 발령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눈길 보행과 불씨 관리에 유의하고, 어르신 등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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