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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9일 아이폰17 공개”…첫 ‘아이폰 에어’ 나온다
뉴스1
입력
2025-08-25 15:43
2025년 8월 25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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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7 외에도 애플워치 신제품도 공개 전망
테크 유튜브 fpt 갈무리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아이폰17 시리즈는 라인업 변경과 함께 큰 폭의 디자인 개편,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애플이 오는 9월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시리즈와 애플워치11·애플워치 울트라3·애플워치SE 3세대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17부터 플러스 빼고 ‘아이폰 에어’ 정식 라인업 넣는 애플
애플은 이번 아이폰17 시리즈 라인업에서 플러스(+) 모델을 제외하고 대신 초슬림폰 ‘아이폰17 에어’를 집어 넣는다. 아이폰17 라인업은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맥스로 정리된다.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17 에어는 삼성전자 ‘갤럭시S25 엣지’처럼 애플이 처음 시도하는 초박형 폰이다.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는 5.5㎜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배터리 두께를 줄여 이같은 두께를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얇은 두께 구현을 위해 일부 기능은 탈락했다. 아이폰17 에어에는 1개의 후면 카메라만 탑재되고, 스피커도 상단에만 달릴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7 기본 모델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6.1인치에서 6.3인치으로 커지고, 주사율도 120㎐를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아이폰 기본 모델이 120㎐를 지원하는 건 처음이다.
테크 유튜브 fpt 갈무리
아이폰17 시리즈, 기본 모델 뺀 나머지 가격 약 7만원 인상될
아이폰17 프로와 프로맥스에는 큰 변화는 없다. 내구성을 위한 티타늄 프레임을 프로에서는 제외하고 최상위 모델인 프로맥스에만 적용할 걸로 보인다.
또 아이폰17 프로맥스의 경우 8.725㎜ 두께로 역대 정규 모델 중 가장 두꺼운 아이폰이 될 예정이다. 아이폰17 프로맥스의 두께 증가는 더 큰 배터리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이폰17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모바일프로세서(AP) ‘A19 프로’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 구현을 위해 에어·프로·프로맥스 모델의 램도 12GB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1200만 화소에서 2400만 화소로 상향된다.
이번 아이폰17 시리즈의 가장 큰 디자인 변경은 후면 카메라 섬(범프)다.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처음 도입된 ‘정사각형’ 카메라 범프가 후면 전체를 차지하는 직사각형으로 대폭 커진다.
가격의 경우 기본 모델은 800달러를 유지하나, 에어는 950달러, 프로는 1050달러, 프로 맥스의 가격은 1250달러로, 전작 대비 50달러(약 7만 원)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 앞에서 시민들이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16시리즈’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4.9.20/뉴스1
9월 9일 아이폰17 공개 후 12일 사전판매 시작…韓도 1차 출시국
이외에도 애플이 애플워치 신제품을 공개할 거라는 예상도 나온다. 새로운 애플워치 울트라3는 △더 큰 디스플레이 △충전 속도 개선 △5G 지원 △위성 통신 등이 추가될 걸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은 이번 신제품 발표 이후 오는 9월 12일 아이폰17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한국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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