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가득 ‘검은 보약’… 노인-수험생에 인기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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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흑염소 프리미엄진액

흑염소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한 계절을 나는 데 제격인 보양식품이다. 허준의 ‘동의보감’, 약학서 ‘본초강목’ 등에 ‘속을 덥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기를 보하고 기운을 끌어 올려준다’고 소개한 바 있다. ‘검은 보약’이라고도 불리는 흑염소는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흑염소는 소, 돼지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또한 노화 예방에 좋은 토코페롤이 풍부하고 혈관을 맑게 해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흑염소는 예로부터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마가목흑염소 프리미엄진액’은 청정 자연에서 방목해 몸에 좋은 산야초와 풀, 나무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골고루 먹고 자란 흑염소로 만든다. 자연 속에서 좋은 것을 먹고 자란 흑염소에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을 보해주는 한편 지방은 적어 소화가 잘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건강한 체온을 지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흑염소 고기에는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뿐만 아니라 칼슘과 칼륨, 아연,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몸이 차갑고 허약한 사람이나 갱년기 여성의 영양소 공급에 좋은 식품이며 뼈와 관절 건강, 남성 건강을 위해서도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

성질이 따뜻한 식품인 흑염소즙은 부모님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은 건강식품으로 체력 강화나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마가목흑염소 프리미엄진액에 함유된 마가목 추출액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기관지 질환과 관절염에 효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마가목은 예로부터 ‘하늘의 힘을 가진 나무’로 불리며 귀하게 여겨져 왔다. 동의보감에는 ‘풍습(風濕)으로 인한 사지 마비와 통증을 치료하고 기력을 돋우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미세먼지와 건조한 공기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마가목은 기관지 건강을 위한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마가목흑염소 프리미엄진액은 대추, 진피, 숙지황, 감초, 황기 등 귀한 재료들이 황금 배합으로 흑염소와 어우러져 맛은 한층 부드럽고 효능은 더욱 풍성해졌다. 각 재료의 고유한 힘이 하나로 모여 지친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마가목흑염소 프리미엄진액 출시 기념으로 50% 할인해 3박스(3개월분)를 9만9000원에 판매하며 6개월분 주문 시 1만 원을 더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신용카드 무이자 3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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