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도보 1분 ‘라비움 한강’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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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움 한강’이 오는 9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합정7재정비촉진구역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라비움 한강은 지하 7층~지상 38층으로 전용면적 40~57㎡ 소형주택 198가구, 전용면적 66~210㎡ 오피스텔 65실, 총 263가구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일부(전용면적 114~210㎡)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희소가치를 갖춘 주거 공간으로 설계된다.

‘라비움 한강’은 최고 38층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파노라마 뷰(일부 가구)를 자랑한다. 남동향 가구에서는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밤섬, 여의도와 마주한다. 남서향 가구에서는 양화대교와 당선철교, 여의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향에서는 양화대교와 성산대교, 선유도를, 동향에서는 신촌, 남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바로 앞 도보 1분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망원한강공원이 있다. 성산초등학교와 성산중학교도 도보 10분이면 다다른다.

라비움 한강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9월 개관 예정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라비움 한강은 합정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이며 희소성 높은 한강 변에 위치한다”며 “최상급 인테리어 등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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