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7월 철거…천안시, 철거 계획 점검
화재로 전소된 이랜드유통 천안 물류센터 철거 작업이 오는 7월 시작된다.천안시는 24일 이랜드와 건물 소유업체 ㈜펨코로지스틱, 철거업체 ㈜아주환경과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검토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화재 현장에 가림막을 설치해 외부 출입을 …
- 2026-03-24

화재로 전소된 이랜드유통 천안 물류센터 철거 작업이 오는 7월 시작된다.천안시는 24일 이랜드와 건물 소유업체 ㈜펨코로지스틱, 철거업체 ㈜아주환경과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검토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화재 현장에 가림막을 설치해 외부 출입을 …

임금근로자 평균 대출이 5275만원으로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11% 늘고 연체율도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불법스팸 전송사·사업자에게 매출액의 6%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고 악성스팸 전송자의 부당이익을 몰수·추징하는 법안이 마련됐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4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

콜롬비아에서 들여온 액상 마약을 국내에서 122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고체 형태로 만든 기술자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6부(윤이진 재판장)는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마약 혐의로 기소된 콜롬비아 국적 A 씨(48)에게 징역 20년을…

전북 김제에서 새벽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망치로 유리창을 부순 뒤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제주청년센터의 자체 제작 홍보영상이 성차별·욕설 논란 등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에 센터 측은 영상을 삭제한 뒤 “불편을 드리게 됐다”며 사과했다. 센터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에 올라갔던 영상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제주청년센터 측은 18일 ‘…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국힘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를 향해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캠프에서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고도 밝혔다. 대구시장 이외에 다른 선택지는 고려해본 적 없다는 입장이다. …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혐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 사건의 재판부 기피 신청이 기각되자 즉시항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부장판사 백대현)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최 전 장관 측은 공소사실 중 위증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대한민국 홍보에 정말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최 장관이 “생중…

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에 대해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한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가 재확인됐다”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그러면서 “남북관계를 통일 지향의 평화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일관된 원칙을 이어나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 흡연 이력만으로도 자녀의 자폐 위험이 29% 증가했으며, 산모가 현재 흡연자인 경우 52%까지 치솟았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4일 전국 86만 쌍 이상 영아와 산모 데이터를 분석해 산모…

월가 투자 암호화폐 거래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환율 거래 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기존 NDF 시장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국가 인구 통계상 혼인 지표가 3년 연속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2012년 이후 10년 가까이 감소하던 혼인 건수는 2023년을 기점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 결과, 2022년 19만 1,690건까지 하락했던 혼인 건수는 2023년 19만 3,657건으로 늘어…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발전기 내부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1시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풍력발전기 유지·보수업체 소속 직원 40대 남성 2명과 50대 남성 등 모두…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이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주시는 올해 △‘육거리시장 만원’ 상설 운영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 등의 전통시장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경기 남양주시에서 스토킹 끝에 20대 여성을 살해한 김훈(44)이 사전에 현장을 답사하고 도구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보복 목적이 있다고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보복살인은 최소 형량이 10년으로 형법상 살인보다 처벌이 무…

경기 용인시 한 빌라 단지에서 두 번에 걸친 절도 행각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16일 절도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들 피해자는 용인시 소재 빌라 단지 거주자로 귀금속 등 절도 피해를 당했다. 이외에도 경…

충북 진천경찰서는 24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직원 A 씨에게 신고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진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농협 진천군지부 창구에서 고객이 고액 현금을 인출하면서 사용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다시 움직인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평가전 후 해산된 홍명보호 멤버들이 약 4달 만에 다시 뭉쳐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한다. 이제부터 진짜 ‘월드컵 모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적대 기조를 재확인한 발언에 대해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공존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