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6개월-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법원이 이른바 ‘사법 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뒤집고 일부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박혜선)는 30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비밀누설 등 47개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 …
- 1일 전

법원이 이른바 ‘사법 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뒤집고 일부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박혜선)는 30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비밀누설 등 47개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에 제출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은 초안에 비해 지방교부세 산정에 관한 특례, 공공기관 이전 특례 등 진전된 내용이 담겼지만 앞서 발의한 국민의힘 법안과는 거리가 있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일본 도쿄 공연 도중 최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을 언급하며, 미 연방 이민 당국의 강압적인 법 집행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29일(현지시간) 미국의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도쿄돔 무대에 오른 가가는 공연 도중 이례적으로 긴 시간을 할애해 미 이…

LIV골프에서 뛰다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돌아온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6·미국)가 험난한 복귀전을 치렀다. 켑카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치른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

1년8개월 동안 옆집 수돗물을 훔쳐 쓴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절도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 5-1부(부장판사 김행순 이종록 박신영)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벌금 500만원을 유지했다. 경기 양평군에 여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아침 출근시간대 엘리베이터를 장시간 잡아두지 말라’는 택배 배송 관련 협조 안내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해당 안내문에는 “택배 배송 기사님께 당부드린다. 아침 출근시간대(8~10시) 택배 배송시 엘리베이터를 장시간 붙잡…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한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을 파면했다. 국방부는 30일 “12·3 내란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

가수 린이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과장하지 않고, 감정에 취하지 않고, 다가갈 때도 물러설 때도 소란스럽지 않은 담백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며 현재의 심경을 적었다.이어 “자극적이지 않아도 이상하리만큼 오래 남는, 하얗게 담백한 …
![[속보]‘사법농단’ 양승태 2심 징역 6개월-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30/133265825.1.jpg)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조선 시대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다음 달 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초청해 보수 진영의 외연확장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대안과 미래는 30일 언론 공지를 내고 “(6·3) 지방선거 전 보수가 나아갈 방향과 국민의힘을 포함한 보수 진영의 외연확장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

정부의 처우 개선책에도 Z 세대 82%는 공무원 시험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피 원인 1위는 낮은 연봉이었으며, 5년 이하 초임 공무원 퇴직은 5년 새 2배 급증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이번 주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다.30일 기상청 관측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예년 대비 16.3% 수준으로 많이 감소했다. 특히 영남권을 중심으로 …

삼양식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000억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아틀라스 인공지능(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회사는 주가가 오르고 각광받는데, 현장에서는 ‘야 저 로봇 들어오면 우리 일자리 없어지는데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지 않느냐”라며 “그 절박함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57)씨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1심과 마찬가지로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박혜선·오영상·임종효)는 30일 정당…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29일 라디오에서 최근 국민의힘 내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생에 나라를 한 세 번쯤 구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이후 갈등에 휩싸인 국민의힘 상황을 가리킨 것. 박 전 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가 야당의 참패…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 피의자가 소지 중이던 심근경색약을 과다 복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30일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50대)씨는 지난 28일 오후 조사를 위해 경찰에 자진출석했다.A씨는 부안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사기 사건과 별개로 대구 지…

스페이스X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테슬라나 xAI 등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합병을 통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만약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합병할 경우 시가총액 2조8000억 달러(약 …

현대제철이 건설 시장 부진이 장기화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원가 절감,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 늘었다.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7332억 원, 영업이익 219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 시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