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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테무서 산 방향제·장신구에 유해물질…86개 제품 반입 차단

      알리·테무서 산 방향제·장신구에 유해물질…86개 제품 반입 차단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온라인 유통사 제품 중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장관 김완섭)가 지난해 9월 19일 1차 안전성 조사 결과를 공개한 이후 2024년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590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

      • 2025-01-14
    • 정진석 “제3의 장소 조사 검토” 호소문에 尹측 “상의된 바 없다”

      정진석 “제3의 장소 조사 검토” 호소문에 尹측 “상의된 바 없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경찰·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 제3의 장소에서 조사 또는 방문 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 밝혔다.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

      • 2025-01-14
    • 정부 “지방교육재정 충분”…서울-세종 교육감은 “떠넘기지 말라”

      정부 “지방교육재정 충분”…서울-세종 교육감은 “떠넘기지 말라”

      정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고교 무상교육 비용의 국가 분담을 연장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교부금 등 지방교육재정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 타당하고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충분히 지방교육재정에서 부담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최상목 대통…

      • 2025-01-14
    • “수시로 제설했는데”…44중 연쇄 추돌,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수시로 제설했는데”…44중 연쇄 추돌,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는 도로 결빙(블랙아이스)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도로 관리 주체인 지자체 등은 수시로 제설작업을 벌였으나 블랙아이스 사고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 2025-01-14
    • 경호처 “관저 강제출입은 위법…기존 매뉴얼대로 대응할 것”

      경호처 “관저 강제출입은 위법…기존 매뉴얼대로 대응할 것”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불법적인 집행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적법한 경호업무 매뉴얼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경호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호처와 경찰, 공수처는 물리적 충돌방지를 위해 기관 상호간 충분한 협의를 진행했다”며 “어…

      • 2025-01-14
    • 中 2024년 데이터 거래 시장 규모 31조8900억 원 초과 전망

      中 2024년 데이터 거래 시장 규모 31조8900억 원 초과 전망

      지난해 중국 데이터 거래 시장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류례훙(劉烈宏) 중국 국가 데이터국 국장은 지난 10일 열린 전국 데이터 실무회의에서 “2024년 전국 데이터 시장 거래 규모가 1600억 위안(약 31조 8900억)을 넘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5-01-14
    • 崔대행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법’ 거부권 행사

      崔대행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법’ 거부권 행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비용의 국비 지원 기한을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무상교육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는…

      • 2025-01-14
    • 트럼프 “푸틴 빨리 만나 전쟁 끝낼 것…푸틴도 원해”

      트럼프 “푸틴 빨리 만나 전쟁 끝낼 것…푸틴도 원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담판을 통한 우크라이나 종전을 거듭 주장했다.트럼프 당선인은 13일(현지 시간) 뉴스맥스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을 가리켜 “그는 (나와) 만나고 싶어 한다”라며 “나는 매우 빨리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

      • 2025-01-14
    • 민주 “김건희 황제 소환 이어 윤석열 황제 조사 꿈꾸나”

      민주 “김건희 황제 소환 이어 윤석열 황제 조사 꿈꾸나”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려는 꼼수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유례없는 김건희 황제 소환에 이어 이번엔 황제 조사를 꿈꾸는 것이냐”…

      • 2025-01-14
    • 국방부 “경호부대, 윤 체포영장 집행 시 동원되지 않을 것”

      국방부 “경호부대, 윤 체포영장 집행 시 동원되지 않을 것”

      국방부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시 군 경호부대가 동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경호 국방부 공보과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군 경호부대는 관저 외곽 지역 경계 근무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하고 영장 집행 간에는 동원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국…

      • 2025-01-14
    • 정비사 12.7명 아닌 7.5명?…제주항공 대표 “기준따라 고시”

      정비사 12.7명 아닌 7.5명?…제주항공 대표 “기준따라 고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이 인력 부족에 따른 정비 부실은 없었다고 해명했다.김이배 대표는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김은혜 의원은 “대당 정비사가 12.7명으로 계상되는데, 단순 자격증만 갖고 계…

      • 2025-01-14
    • 43년 걸렸다…거짓 밀고로 간첩 누명 쓴 故 김두홍씨 무죄

      43년 걸렸다…거짓 밀고로 간첩 누명 쓴 故 김두홍씨 무죄

      1980년대 친척의 초청으로 일본 여행 후 불법 연행·구금됐다가 고문을 못 이겨 허위 자백으로 간첩죄 처벌받은 제주도민이 명예를 회복했다.14일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오창훈)는 고(故) 김두홍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

      • 2025-01-14
    •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1시간 걸려 송금한 40대…1심 유죄·2심 무죄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1시간 걸려 송금한 40대…1심 유죄·2심 무죄

      보이스피싱 송금책을 맡은 40대 남성이 1심에서는 유죄를,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사기,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 씨(46)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

      • 2025-01-14
    • 의협회장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내놔야…수련 특례는 후속조치 불과”

      의협회장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내놔야…수련 특례는 후속조치 불과”

      김택우 신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수련 특례와 입영 연기 방침에 대해 “후속 조치에 불과하다”면서 사태 해결과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명확한 계획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김 회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제43대 의협 회장 취임식’에서 “여전…

      • 2025-01-14
    • 권성동 “무능을 위법으로 덮는 공수처, 더이상 존재할 이유 없다”

      권성동 “무능을 위법으로 덮는 공수처, 더이상 존재할 이유 없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무능을 위법으로 덮겠다는 것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이며, 더 이상 공수처의 존재 이유는 없다”며 “위법한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수사 권한을 경찰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공수처가 수사 권한이…

      • 2025-01-14
    • 국토장관 “비행편수 아닌 조류활동 빈도 따라 장비·인력 투입할 것”

      국토장관 “비행편수 아닌 조류활동 빈도 따라 장비·인력 투입할 것”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류퇴치 인원을 비행편수가 아닌 조류 출현 빈도에 따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박상우 장관은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김정재 국민의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김정재 의원은 “무안공항 생기기 전부터 국내 최초의 연안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라…

      • 2025-01-14
    • 기온은 영상인데 ‘블랙아이스’ 더 심한 이유는[이원주의 날飛]

      기온은 영상인데 ‘블랙아이스’ 더 심한 이유는[이원주의 날飛]

      13일 퇴근길, 14일 출근길 혹시 길을 걷다 넘어지신 분은 안 계신지 걱정됩니다. 13일 저녁부터 밤사이 길바닥에 살얼음이 끼면서 길이 무척 미끄러웠습니다. 결국 14일 새벽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 등에서는 ‘블랙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40중 이상의 다중 추돌사고가 일어나기도…

      • 2025-01-14
    • 尹 체포영장 집행 논의 급물살… ‘평화적 묘수’ 나올까

      尹 체포영장 집행 논의 급물살… ‘평화적 묘수’ 나올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을 앞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대통령 경호처 간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14일 경호처와 3자 회동을 통해 영장 집행 관련 협의…

      • 2025-01-14
    • 고용부 “쿠팡 기사, 근로자 아냐”…안전규정 위반은 과태료 9천만원

      고용부 “쿠팡 기사, 근로자 아냐”…안전규정 위반은 과태료 9천만원

      고용노동부가 쿠팡에서 배송업무를 하는 기사들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다만 현재 쿠팡로지스틱스(CLS)와 그 위탁업체 일부에서 산업안전보건규칙 위반을 적발해 과태료 9200만원을 부과했다.고용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쿠팡CLS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 쿠팡…

      • 2025-01-14
    • 코로나 확산에 집회 전면 금지 행정명령…대법 “제한 과도해 위법”

      코로나 확산에 집회 전면 금지 행정명령…대법 “제한 과도해 위법”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회를 전면 금지한 행정명령이 집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해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해 12월12일 집시법 위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

      •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