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軍수송기 추락, 8명 사망-83명 부상
23일 콜롬비아 남부 푸에르토레기사모에서 공군 수송기가 추락해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83명이 다쳤다. 추락한 비행기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허큘리스 C-130’으로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이어서 각종 사고가 빈번하다.
- 2026-03-25

23일 콜롬비아 남부 푸에르토레기사모에서 공군 수송기가 추락해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83명이 다쳤다. 추락한 비행기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허큘리스 C-130’으로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이어서 각종 사고가 빈번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에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돕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유럽 곳곳의 군사 기지가 미국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평가했다. 유럽 주요국들이 직접적인 참전만 꺼릴 뿐 미군의 자국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고위 관계자 중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가장 먼저 지지한 사람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었다고 23일 밝혔다.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공군 주방위군 행사에서 이란 공습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며 이 사…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더 이상 떠날 수 없게 된다면…, 그 전에 죽음을 택할 것 같습니다.”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 작가인 실뱅 테송(54)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극한의 탐험을 이어온 모험가다운 과감한 발언이었다. 올해 공쿠르상 …

일본이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발간되는 ‘외교청서’에도 중국과의 관계 변화에 대한 표현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후 양국 갈등이 격화하고 중국의 경제 보복 또한 거세지자 …

앞으로 홍콩에서 경찰의 전자기기 비밀번호 제공 요구를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 안보란 명분 아래 수사기관의 권한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시민들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홍콩 밍보 등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

“(드라마 속) 시니컬한 남자주인공과 깨발랄한 여주인공 같았어요.”(김예슬 PD) 여러 예능과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찰진 호흡을 자랑해 온 배우 이서진(사진)과 나영석 PD가 넷플릭스 예능으로 돌아왔다. 24일 오후 5시 전편이 공개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로 다시 한 번 특유의 여행기…

강원도 청사 신축 공사가 30일 시작된다. 강원도는 이날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신청사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신청사는 부지 10만759m², 전체면적 11만4332m²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본청, 의회, 소방…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충북대, 벨기에 IMEC 공동연구팀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24일 밝혔다. IMEC은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3국이 공동 설립한 비영리 종합 반도체 연구소다. 최근…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이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주시는 올해 △‘육거리시장 만원’ 상설 운영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 등의 전통시장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이곡리에 있는 ‘괴산꿀벌랜드’ 구조변경을 끝내고 재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구조변경 공사를 했다. 이 기간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연구가 인천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인천시는 대기 중 신종 오염물질에 관한 과학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처음으…
인천시는 26∼29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라면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라면 중심의 식품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 가면 인스턴트 라면은 물론,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

21일 인천 연수구 청학동 용담근린공원에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다. 올해 인천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해 매화가 전년에 비해 2주가량 늦게 피었다.
인천시가 올 1월 명칭 없이 개통했던 ‘청라하늘대교’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걸 막기 위해 시설물 착공 단계에서부터 명칭을 정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지명 부여 사전 착수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시설물이 명칭 없이 준공, 개통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다. 시설물 착공 단…
〈모집〉 인천 □인문학 특강=‘성우와 함께하는 소리로 읽는 낭독 인문학’ 참가자 30명. 4월 2∼23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인천도서관 세미나실2.□펩아트 교실=‘책, 다시 태어나다’ 참가자 10명. 4월 4일 오전 10시∼11시 반 석남도서관 어울림터. 부천 □저자 …

“식당 앞에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트럭을 운전하며 빚을 갚고 있어요.” 20일 제주시 연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박모 씨(41)는 과거 운영했던 횟집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박 씨는 지난해 말 3년 동안 운영하던 횟집을 폐업했다. 주요 고객이던 내국인…
광주시는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8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폐비닐 및 폐농약 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

전북 정읍시는 ‘정읍 지황 농업 시스템’에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정읍시는 이에 따라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서를 받았다. 정읍 지황 농업 시스템은 조선 전기부터 이어져 온 재배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인정받았다.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 윤작을 통한…
전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늘리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3년생)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다. 4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