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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몰린 ‘2.5층’, 불법 증축 11년간 현장점검 없었다

      사망자 몰린 ‘2.5층’, 불법 증축 11년간 현장점검 없었다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이 2015년 불법 증축으로 문제의 ‘2.5층’을 조성했지만 이번 화재 전까지 관할 기관의 현장 점검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공업은 이번 화재가 발생한 동관 옆 본관의 불법 증축이 22년 만에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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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정부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의안 불참이 확정되면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북한의 대화 복귀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이지만 효과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린다. 23일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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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참사 건물 옆 본관도 불법 증축… 업체 대표는 “모르겠다”

      화재참사 건물 옆 본관도 불법 증축… 업체 대표는 “모르겠다”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이 화재가 발생한 동관뿐만 아니라 이웃한 본관까지도 인허가 없이 불법으로 증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안전공업은 지난해 본관 건물의 불법 증축이 적발돼 과태료까지 냈지만 동관 건물은 전혀 손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해 결국 참…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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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화염 키운 유증기, 10년전부터 ‘기름 악취’ 지적

      순식간에 화염 키운 유증기, 10년전부터 ‘기름 악취’ 지적

      “천장이나 책상 곳곳에 항상 기름때가 시커멓게 찌들어 있었다.” 지난해까지 대전 안전공업에서 5년간 일했던 김모 씨(30)는 공장 상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4명이 숨지는 이번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도 기름이 기체 상태로 증발해 생기는 유증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항상 존재했다는…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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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70시간만에 현장감식… “1층 천장서 불꽃 튀어”

      참사 70시간만에 현장감식… “1층 천장서 불꽃 튀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 사망자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첫 화재 감식 과정에서는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다. 23일 대전시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6개 기관은 대전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 한 구는 훼…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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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토화’ 12시간前 미룬 트럼프 “대화 잘되면 5일내 전쟁 끝날수도”

      ‘초토화’ 12시간前 미룬 트럼프 “대화 잘되면 5일내 전쟁 끝날수도”

      “전쟁부(국방부)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 이란과 이번 주 내내 대화를 지속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은 최근 이틀 동안 중동에서의 적대 행위를 완전히 종식하기 위한…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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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이란 외교수장, 개전후 첫 소통… 호르무즈 문제 해결 외교전 본격화

      韓-이란 외교수장, 개전후 첫 소통… 호르무즈 문제 해결 외교전 본격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된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에 동참하면서 동시에 이란과의 외교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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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日, 자위대 지원 약속”… 日 “그런적 없다”

      美 “日, 자위대 지원 약속”… 日 “그런적 없다”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일본 자위대를 파병하는 논의를 둘러싸고 미국과 일본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측은 “일본이 자위대 파견을 약속했다”고 했지만 일본 측은 “약속은 전혀 없었다”며 맞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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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망 데드라인 “길어야 2주”… 수요마저 꺾이면 경기침체 우려

      공급망 데드라인 “길어야 2주”… 수요마저 꺾이면 경기침체 우려

      에너지 공급망 쇼크 현실화 우려에 국내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난이 촉발한 공급망 쇼크 ‘데드라인’이 이르면 열흘, 늦어도 2주라는 말이 곳곳에서 나온다. 이미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공장들은 가동 중단 선언을 시작했다. 화학업계 관계자는…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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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더 오르기 전 사놓자” 주문 전쟁… 정유사는 물량 제한

      주유소 “더 오르기 전 사놓자” 주문 전쟁… 정유사는 물량 제한

      유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주유소마다 휘발유 주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고가격제’ 가격 상한선 인상을 우려한 일선 주유소들은 미리 재고를 확보하려 하고, 정유사는 공급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선 자영 주유소 사장들이 최근 정유사와 소매 유통업…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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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복귀과정 다큐, 팬들에 보내는 러브레터”

      “BTS 복귀과정 다큐, 팬들에 보내는 러브레터”

      “방탄소년단(BTS)으로 12년을 산다는 건 축복이죠. 하지만 BTS라는 멋진 큰 왕관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겁고 겁나요.” BTS 멤버들이 신보 ‘아리랑(ARIRANG)’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에서 리더 RM은 이렇게 말했다. 멤버들이 2022년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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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패럴림픽 5개 메달 김윤지, 포상금 5억

      겨울패럴림픽 5개 메달 김윤지, 포상금 5억

      김윤지(20·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포상금으로 5억 원에 순금 20돈(1800만 원 상당)을 받았다. 김윤지는 이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겨울패럴림픽 2관왕에 올랐다. 여기에 은메달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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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리-신동민,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

      김길리-신동민, 고려대 홍보대사 위촉

      고려대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사진)와 신동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선수는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23학번, 신 선수는 24학번이다. 김 선수는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고, 신 선수도 “다양한 …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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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35시간’ 도입 佛 조스팽 前총리 별세

      ‘주 35시간’ 도입 佛 조스팽 前총리 별세

      프랑스의 주 35시간 근로제 도입을 이끈 리오넬 조스팽 전 총리(사진)가 22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89세. 중도 좌파 사회당 출신인 조스팽 전 총리는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측근이며 당 대표, 교육부 장관 등을 지냈다. 1997년 사회당의 총선 승리 이후 중도 우파 자…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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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協 신한수 디지털협의회장 재선임

      신문協 신한수 디지털협의회장 재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사진)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디지털협의회는 이날 강인석 전북일보 이사 등 부회장 7명도 선임했다.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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