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맡겨…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맡겨…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책임을 져야 할 핵심”이라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장기화, …

      • 2026-03-24
      PDF지면보기
    • 박홍근 “추경 골든타임 지켜야… 청년 고용도 반영”

      박홍근 “추경 골든타임 지켜야… 청년 고용도 반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과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해 “…

      • 2026-03-24
      PDF지면보기
    • 강렬한 리듬의 힘 ‘볼레로’ 돌아온다

      강렬한 리듬의 힘 ‘볼레로’ 돌아온다

      “‘볼레로’는 리듬의 힘, 감정의 강렬함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차원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발레의 거봉으로 꼽히는 ‘베자르 발레 로잔’(BBL) 무용단이 15년 만에 내한해 4월 23∼26일 서울 GS아트센터 무대에 선다. 전설적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1927∼20…

      • 2026-03-24
      PDF지면보기
    • ‘김정은의 그림자’-‘목구멍 냉면’ 강경파… 북한판 국회 1-2인자로

      ‘김정은의 그림자’-‘목구멍 냉면’ 강경파… 북한판 국회 1-2인자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초기부터 ‘그림자 수행’을 해온 최측근 조용원 전 노동당 조직담당 비서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선출됐다. ‘빨치산 2세대’ 원로인 최룡해를 대신해 국회의장 격인 상임위원장에 오른 것이다. 조용원은 국무위원장 제1부위원장직도 겸직하며 ‘2인자’ 지위를 공…

      • 2026-03-24
      PDF지면보기
    • 국가 총부채 첫 6500조 넘어… GDP의 2.5배

      국가 총부채 첫 6500조 넘어… GDP의 2.5배

      정부와 가계, 기업의 빚을 모두 합한 한국의 국가 총부채가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나 기업에 비해 정부의 부채가 유독 빠르게 늘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로 환산한 나랏빚은 오히려 줄었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한국의 비금융…

      • 2026-03-24
      PDF지면보기
    • 정부, 北인권결의안 제안 불참땐 文정부 이후 4년만

      정부, 北인권결의안 제안 불참땐 文정부 이후 4년만

      정부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 들어 한반도 평화 공존 프로세스를 공식화한 가운데 대남 단절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을 향해 …

      • 2026-03-24
      PDF지면보기
    • 맨시티, 카라바오컵 우승

      맨시티, 카라바오컵 우승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2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시상식에서 챔피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시티는 아스널을 2-0으로 꺾고 통산 9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을 …

      • 2026-03-24
      PDF지면보기
    • “아 옛날이여”… 토트넘 17위로 추락, 강등권 코앞

      “아 옛날이여”… 토트넘 17위로 추락, 강등권 코앞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토트넘의 1부 리그 여정이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처했다.” 영국 BBC는 23일 토트넘과 노팅엄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31라운드 결과를 다루면서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LA FC)의 친정 팀인 토트넘은 이날 안방에서 노팅엄에…

      • 2026-03-24
      PDF지면보기
    • 중증 장애인 보호자 절반이 60대 이상… “10년내 ‘돌봄 절벽’ 위기”

      중증 장애인 보호자 절반이 60대 이상… “10년내 ‘돌봄 절벽’ 위기”

      중증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가 늙거나 병들어 더는 자녀를 보살피지 못하는 ‘돌봄 절벽’이 현실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부모 등 주 보호자가 60세를 넘긴 경우가 전국에서 4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건강을 잃은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 2026-03-24
      PDF지면보기
    • [오늘의 운세/3월 24일]

      [오늘의 운세/3월 24일]

      ● 쥐48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금물. 60년 때로는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좋다. 72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84년 동남방에 귀인, 오후 4시 이후에 행운! 96년 오랫동안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08년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 예술적 활동이나 글쓰기…

      • 2026-03-24
      PDF지면보기
    • 영덕 풍력발전기 정비중 화재, 외주직원 3명 사망

      영덕 풍력발전기 정비중 화재, 외주직원 3명 사망

      경북 영덕의 풍력발전기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정비업체 소속 직원 3명이 발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이 풍력발전단지에서는 발전기를 지탱하는 기둥이 도로 방향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경 …

      • 2026-03-24
      PDF지면보기
    • “전쟁株, 투자 실패 땐 배상해드려요”… 美-이란 전쟁틈탄 리딩방 사기 기승

      “전쟁株, 투자 실패 땐 배상해드려요”… 美-이란 전쟁틈탄 리딩방 사기 기승

      “전쟁 위기와 유가 폭등 속에서 오히려 폭등한 종목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처럼 이른바 ‘전쟁 수혜주’ 투자를 유인하는 미끼 문자메시지가 대량으로 살포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23일 피싱 사기를 전담하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된…

      • 2026-03-24
      PDF지면보기
    • 감금-폭행-살인까지, 제주서 불법환전 늘어

      감금-폭행-살인까지, 제주서 불법환전 늘어

      2월 제주에 거주하는 한 5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위챗에서 알게 된 중국 불법 환전업자에게 3000만 원을 건넸다.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탓에 “중국으로 안전하게 보내주겠다”는 말을 믿고 큰돈을 건넸지만 환전상은 돌연 잠적해버렸다. 23일 제주경…

      • 2026-03-24
      PDF지면보기
    • [단독]60대男, 분리조치 이틀만에 동거녀 살해… 긴급체포

      [단독]60대男, 분리조치 이틀만에 동거녀 살해… 긴급체포

      경기 부천시에서 동거 여성과 다퉈 분리 조치됐던 60대 남성이 이틀 후 여성을 찾아가 살해했다. 23일 부천오정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경 부천시 오정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20여 년간 사실혼 관계였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남…

      • 2026-03-24
      PDF지면보기
    • 이사갈 집 못구해 눌러앉아… 올 전월세 절반이 갱신계약

      이사갈 집 못구해 눌러앉아… 올 전월세 절반이 갱신계약

      이달 서울 중랑구 신내동 데시앙아파트 전용면적 84㎡에서는 전월세 계약 93건이 이뤄졌다. 이 중 신규 계약은 4건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갱신 계약이었다. 1326채 규모인 이 아파트의 현재 전월세 매물은 0건이다. 인근에서 영업하는 한 공인중개사는 “요즘에는 집주인과 세입자가 갱신…

      • 2026-03-24
      PDF지면보기
    • 건보 약값 28조 육박, 항암 〉 동맥경화 〉 혈압약 順

      건보 약값 28조 육박, 항암 〉 동맥경화 〉 혈압약 順

      건강보험으로 지급되는 약값이 28조 원에 육박하며 전체 진료비의 4분의 1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약가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급여 의약품 지출 …

      • 2026-03-24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