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맡겨…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책임을 져야 할 핵심”이라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장기화, …
- 2026-03-24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책임을 져야 할 핵심”이라며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장기화,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과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해 “…

“교황이 진짜 걱정하는 건… AI 뒤에 숨은 인간의 탐욕입니다.” 최근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들에게 “강론을 쓸 때 인공지능(AI)에 의존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AI의 부작용이 종교계까지 성큼 다가간 것. 최근 ‘AI 시대의 삶과 신앙’(사진)을 출간한 김도현 바오로 신부(대구 …

“‘볼레로’는 리듬의 힘, 감정의 강렬함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차원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발레의 거봉으로 꼽히는 ‘베자르 발레 로잔’(BBL) 무용단이 15년 만에 내한해 4월 23∼26일 서울 GS아트센터 무대에 선다. 전설적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1927∼20…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56·사진)이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내정됐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정직 1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지 19일 만이다. 국방부는 23일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총장에 내정했다”며 “24일 국무회의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초기부터 ‘그림자 수행’을 해온 최측근 조용원 전 노동당 조직담당 비서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선출됐다. ‘빨치산 2세대’ 원로인 최룡해를 대신해 국회의장 격인 상임위원장에 오른 것이다. 조용원은 국무위원장 제1부위원장직도 겸직하며 ‘2인자’ 지위를 공…

“집에 똑같은 트로피를 하나 더 놓을 수 있어 기쁘다.” 천신만고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31)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김효주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정부와 가계, 기업의 빚을 모두 합한 한국의 국가 총부채가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나 기업에 비해 정부의 부채가 유독 빠르게 늘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로 환산한 나랏빚은 오히려 줄었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한국의 비금융…

김혜성(27·LA 다저스·사진)이 미국 진출 두 번째 시즌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23일 김혜성을 산하 트리플 A팀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냈다. 다저스에서 개막전 26인 로스터 중 유일하게 선발 출장 선수가 미정이었던 2루수 자리는 …

정부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 들어 한반도 평화 공존 프로세스를 공식화한 가운데 대남 단절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을 향해 …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2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시상식에서 챔피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시티는 아스널을 2-0으로 꺾고 통산 9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을 …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토트넘의 1부 리그 여정이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처했다.” 영국 BBC는 23일 토트넘과 노팅엄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31라운드 결과를 다루면서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LA FC)의 친정 팀인 토트넘은 이날 안방에서 노팅엄에…

중증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가 늙거나 병들어 더는 자녀를 보살피지 못하는 ‘돌봄 절벽’이 현실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부모 등 주 보호자가 60세를 넘긴 경우가 전국에서 4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건강을 잃은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오늘의 운세/3월 2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1843.1.jpg)
● 쥐48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금물. 60년 때로는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좋다. 72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84년 동남방에 귀인, 오후 4시 이후에 행운! 96년 오랫동안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08년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 예술적 활동이나 글쓰기…

경북 영덕의 풍력발전기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정비업체 소속 직원 3명이 발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이 풍력발전단지에서는 발전기를 지탱하는 기둥이 도로 방향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경 …

“전쟁 위기와 유가 폭등 속에서 오히려 폭등한 종목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처럼 이른바 ‘전쟁 수혜주’ 투자를 유인하는 미끼 문자메시지가 대량으로 살포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23일 피싱 사기를 전담하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된…

2월 제주에 거주하는 한 5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위챗에서 알게 된 중국 불법 환전업자에게 3000만 원을 건넸다.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탓에 “중국으로 안전하게 보내주겠다”는 말을 믿고 큰돈을 건넸지만 환전상은 돌연 잠적해버렸다. 23일 제주경…
![[단독]60대男, 분리조치 이틀만에 동거녀 살해… 긴급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3/133585168.1.jpg)
경기 부천시에서 동거 여성과 다퉈 분리 조치됐던 60대 남성이 이틀 후 여성을 찾아가 살해했다. 23일 부천오정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경 부천시 오정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20여 년간 사실혼 관계였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남…

이달 서울 중랑구 신내동 데시앙아파트 전용면적 84㎡에서는 전월세 계약 93건이 이뤄졌다. 이 중 신규 계약은 4건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갱신 계약이었다. 1326채 규모인 이 아파트의 현재 전월세 매물은 0건이다. 인근에서 영업하는 한 공인중개사는 “요즘에는 집주인과 세입자가 갱신…

건강보험으로 지급되는 약값이 28조 원에 육박하며 전체 진료비의 4분의 1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약가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급여 의약품 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