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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거부권… 野 “崔, 교육-민생 나락으로 떠밀어” 강력 반발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거부권… 野 “崔, 교육-민생 나락으로 떠밀어” 강력 반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기한을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지방 교육재정만으로도 고교 무상교육 경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이유에…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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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3박4일 취임행사… 골프장 불꽃놀이-MAGA 집회도

      트럼프 3박4일 취임행사… 골프장 불꽃놀이-MAGA 집회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행사는 18일(현지 시간) 취임 축하 파티로 시작해 21일 국가기도회를 끝으로 3박 4일 동안 이어진다. 특히 취임식 전날인 19일 트럼프 당선인은 워싱턴의 대형 실내 경기장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자신의 슬로건 ‘마가(MAGA·Make Amer…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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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트럼프 취임 코앞 또 탄도미사일 도발

      北, 트럼프 취임 코앞 또 탄도미사일 도발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약 일주일 앞두고 또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이 그 어떤 방어망도 뚫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시험 발사한 지 8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4일 오전 9시 30분경 자강도 강계…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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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 “강원 영동 기상-지형, LA와 비슷… 산불 대형화 추세”

      기상 전문가들은 강원 영동지역이 기상과 지형 측면에서 최근 화재 참사를 겪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유사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내륙에서 해안으로 부는 국지성 강풍, 고온건조한 기상환경, 산림 인접 지역부터 해안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취락시설이 그렇다는 것. 실제 최근 2…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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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산불 정쟁, 공화 美하원의장 “지원엔 조건 필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화재란 평가를 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을 둘러싸고 미 정치권의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당 출신인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최근 지속적으로 비난한 데 이어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장도 공세에 가담하자 민주당 역시 강하게 반발…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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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블랙아이스에 곳곳 연쇄추돌… 44대-43대-18대 ‘쾅쾅쾅’

      새벽 블랙아이스에 곳곳 연쇄추돌… 44대-43대-18대 ‘쾅쾅쾅’

      밤사이 한파로 전국 도로 곳곳에 결빙이 발생하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살얼음, 일명 ‘블랙 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경기에서만 130대 넘는 차량이 추돌 사고 피해를 입었고, 김포에서는 트럭 운전자가 숨졌다. 서울에서도 18대가 추돌해 한 명이 다쳤다.●같은…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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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아이스, 한파때보다 0도 안팎서 많이 생겨

      블랙아이스, 한파때보다 0도 안팎서 많이 생겨

      흔히 ‘블랙아이스’(사진)로 알려진 도로 살얼음은 한파가 몰아칠 때 많이 생길 것 같지만 0도 안팎의 적당한 추위에도 많이 발생한다. 도로 살얼음은 도로 위에 얇은 막처럼 형성되는 얼음을 말한다. 얼음이 워낙 얇아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 ‘검은 얼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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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 주춤하자 초미세먼지 기승

      추위 주춤하자 초미세먼지 기승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상공이 뿌옇게 흐리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초미세먼지는 점차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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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영화관서 성추행, 최대 징역2년 선고”

      “지하철-영화관서 성추행, 최대 징역2년 선고”

      지하철이나 영화관 등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하면 최대 징역 2년까지 선고받도록 하는 법원 양형기준안이 마련됐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상원)는 13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범죄, 사기범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동물보호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초안을 심의해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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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딥페이크, 피해자에 ‘삭제 요구권’… 신속 차단후 심의

      불법 딥페이크, 피해자에 ‘삭제 요구권’… 신속 차단후 심의

      앞으로 인공지능(AI)으로 이미지를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불법 사진이나 동영상 등에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직접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삭제 요구권’이 마련된다. 디지털 불법·유해 콘텐츠는 확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이 먼저 적극 차단한 뒤 나중에 심의할 방침이다…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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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불법추심, 스토킹처벌법 조치로 차단”

      법무부가 불법 채권추심 행위를 막기 위해 스토킹처벌법의 접근금지 조치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마약 범죄를 적발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14일 법무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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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1 41% 수리력 ‘기초 이하’, 中高서 ‘수포자’ 늘어

      고1 41% 수리력 ‘기초 이하’, 中高서 ‘수포자’ 늘어

      지난해 서울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명 중 1명은 기초 수리력이 미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1은 41%가 ‘기초 수준 이하’의 수준을 보였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과 수리력 모두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 비율이 높아졌다. 중·고등학교 등 상급 학교로 진…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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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의협 중심 단일창구 만들어야…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前 규모 이하로”

      의료계 “의협 중심 단일창구 만들어야…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前 규모 이하로”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제로베이스(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계에선 법정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단일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5월 말까지 확정될 내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의료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한목소…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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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100도 넘은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넘은 사랑의 온도탑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있는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1.1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전국에서 모인 기부금 총액이 4547억 원으로 집계돼 목표치인 4497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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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오세훈 “지정해제 적극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민 100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규제철폐 난상토론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시장 과열 방지…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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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콘크리트 둔덕 즉시 개선”… 국토부, 연내 개선 방침 앞당겨

      “공항 콘크리트 둔덕 즉시 개선”… 국토부, 연내 개선 방침 앞당겨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등 국내 공항 7곳에 설치된 활주로 인근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에 대해 “즉시 개선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현안보고’에서 “제…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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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봄,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열린다

      올봄,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열린다

      “요즘 카드 결제부터 모든 걸 휴대전화로 하다 보니 신분증 챙겨야 할 때 불편했는데, 이제 안심이에요. 지갑에서 ‘민증’ 꺼낼 일이 없어졌네요.” 강원 홍천군에 사는 용인중 씨(48)가 1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말했다. 용 씨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시범 운영을 시작한 ‘모바일 주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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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가 저희에게 남겨준 마지막 선물”

      “어머니가 저희에게 남겨준 마지막 선물”

      “미친놈! 벼락 맞고 정신까지 나갔냐!”엄마 ‘수미’(김수미)는 아들 ‘현준’(신현준)에게 시도 때도 없이 욕설을 퍼붓는다. 반찬 투정하는 현준의 뺨을 때리고 “한심하다”, “그만 처먹어”라고 쏘아붙인다. 하지만 ‘욕쟁이 할머니’의 독설을 봐도 왠지 얼굴이 찌푸려지진 않는다. 오히려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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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러 ‘부활’로 시즌 여는 서울시향… “10년 뒤 베를린 필이 우리 상대”

      말러 ‘부활’로 시즌 여는 서울시향… “10년 뒤 베를린 필이 우리 상대”

      “서울시향에 과거의 유산과 찌꺼기는 없습니다. 현재와 미래만 보고 갈 겁니다.”(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올해 창립 80주년과 재단법인화 2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16,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2번 ‘부활’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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