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아이들 버린 엄마’ 프레임 힘들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김율희)가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26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에서 초보 러너 16인이 처음으로 숙소에 모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경북 영주시에서 ‘5㎞ 마라톤 테스트’를 마친 초보 러너들은 한옥 숙소에 모인다. 각자의 캐릭터…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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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서 스마트폰 보면 12만원…日 내년 4월부터 범칙금
일본이 자전거를 몰면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범칙금을 물리기로 했다.24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에 다르면, 일본 경찰청이 개정 도로교통법에 의해 새롭게 자전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제도를 내년 4월1일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16세 이…
- 2025-04-25
美 아역 출신 女배우, 임신 중 숨져…“고통 극복 위해 약 복용”
미국 아역배우 출신 소피 니웨이드(24)가 임신 중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23일(현지 시각) 피플 등 미국 매체들은 니웨이드의 유족이 이날 성명을 내고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유족 측은 “니웨이드가 내면의 트라우마와 수치심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약을 복용했…
- 2025-04-25
이영애 “70대 남편과 매일 키스…어제도 했다”
배우 이영애(54)가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이영애는 24일 유튜브 채널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서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질문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MC 홍진경이 “뽀뽀 아니고?”라고 묻자,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
- 2025-04-25
“비행 중 여객기 천장 무너져…승객들이 손으로 떠 받쳐”
미국 애틀랜타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내부 천장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승객들이 맨손으로 비행기 지붕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델타항공 대변인은 “(지난 14일 보잉 717 기종의) 패널이 나중에 제자리에 고정됐고, …
-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