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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일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동네로 한발 더 가까이

      “주민 일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동네로 한발 더 가까이

      천만 서울시민의 사소한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해지도록 책임지는 일선에는 서울의 자치구들이 있다.결코 적지 않은 예산을 운영하는 자치구들은 생활과 안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매일같이 생활하고 일하는 동네를 들여다본다. 위기 징후를 먼저 알아차…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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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0만원짜리 곰팡이?”…세계 최고가로 기네스 오른 ‘이 치즈’

      “6000만원짜리 곰팡이?”…세계 최고가로 기네스 오른 ‘이 치즈’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전통 치즈 ‘카브랄레스’(Cabrales) 한 덩어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치즈로 기네스북에 올랐다.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카브렐라스 치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치즈가 경매에서 4만2232달러(약 5800만원)에 낙찰됐다…

      • 2025-07-15
    • 러 “모스크바-평양 오가는 직항 여객기 27일부터 운항”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노선이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운항된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교통부는 민간 항공사 노드윈드항공이 이달 27일부터 이 노선을 주 2회까지 운항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예상 비행시간은 약 8시간이다.이로써 러시아의 북한의 수도를 …

      • 2025-07-15
    • 트럼프, 피격 1년 공식 메시지…“신의 섭리로 살아, 美 재건 사명”

      트럼프, 피격 1년 공식 메시지…“신의 섭리로 살아, 美 재건 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발생한 피격 사건 1주년을 맞아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배포한 메시지에서 “1년 전 오후 6시 11분 버틀러 팜스의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모인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단에 …

      • 2025-07-15
    • 트럼프 “美, 무역·군사서 수십년간 돈 뜯겨…무임승차 더는 안돼”

      트럼프 “美, 무역·군사서 수십년간 돈 뜯겨…무임승차 더는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에 예외 없는 관세 압박 및 방위비 인상 기조를 거듭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우방과 적 모두에게 무역·군사 분야에서 뜯겨 왔다”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수조 달러…

      • 2025-07-15
    • 트럼프 “러, 50일내 휴전 합의 안하면 혹독한 제3국 관세”

      트럼프 “러, 50일내 휴전 합의 안하면 혹독한 제3국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50일 이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추지 않으면 100%에 이르는 관세를 동원해 응징하겠다고 경고했다.아울러 우크라이나에 방공망 뿐만 아니라 공격형 무기인 미사일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

      • 2025-07-15
    • 김준호·김지민, 한강뷰 신혼집 공개 “반반 부담”

      김준호·김지민, 한강뷰 신혼집 공개 “반반 부담”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용산 신혼집을 공개한다.15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부부가 신혼집에 MC와 게스트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룹 ‘코요태’ 신지와 탤런트 김영옥, 전원주 등이 함께 한다.예고 영상에서 김준호는 “사랑이 있는…

      • 2025-07-15
    • 트럼프 “美, 무역·군사 수십 년 전방위로 뜯겨…더는 안 돼”

      트럼프 “美, 무역·군사 수십 년 전방위로 뜯겨…더는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에도 예외 없는 관세 압박 및 방위비 인상 기조를 거듭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우방과 적 모두에게 무역·군사 분야에서 뜯겨 왔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는 수조 달러의 비용을…

      •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