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남성 생식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워릭 의과대학과 코번트리·워릭셔 대학병원 연구자들이 공동 수행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 따르면 GLP-1 약물이 남성 호르몬인 …
- 1일 전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남성 생식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워릭 의과대학과 코번트리·워릭셔 대학병원 연구자들이 공동 수행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 따르면 GLP-1 약물이 남성 호르몬인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7일(현지 시간) 이란과 체결한 총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군사작전 종식, 영구적 전쟁 종료를 위한 협상 개시, 호르무즈 해협의 자…

미국과 이란이 앞서 14일(현지 시간)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MOU) 내용이 17일 공개됐다. 이 합의 내용은 백악관이 정한 보도 준칙에 따라 익명을 조건으로 미국 고위 당국자가 기자들과의 전화 브리핑에서 낭독했다. 이후 이란 국영 매체도 동일한 초안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MOU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반면 미국 국채 금리는 급등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모두 떨어졌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7.12포인트(0.98…

초여름 무더위에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가동된 이후 300명에 가까운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97명이었다.지난달 15일부터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 17일(현지 시간) 양일 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이번 회의는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의 뒤를 이은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주재한 첫 회의로, 시장의 많은 관심…

“손흥민이 이끄는 한국은 멕시코를 한계까지 몰아붙일 수 있는 팀이다.”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17일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맞대결 전망을 다루면서 한국의 ‘키 플레이어’로 주장 손흥민(LA FC)을 꼽았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
사퇴 압박 받는 양당 대표의 미래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17일 의총을 열고 장 대표의 거취와 향후 당의 노선을 두고 격렬한 토론을 벌였다. 사퇴 압박을 받는 양당 대표의 미래를 전문가들과 분…

“어른이 애들을 무서워하면 세상은 망하는 겁니다.”(나화진) 5일 넷플릭스에서 선보인 ‘참교육’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다시 한번 K드라마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 ‘참교육’은 누구나 공감하는 교육 현장의 현실적 문제들을 가감 없이 담아내 국경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가 …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독일 사샤 발츠 무용단 등 세계적인 무용단과 작업해 온 벨기에 출신 안무가 다미앵 잘레(50). 그는 안토니 곰리,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등 유명 현대 미술가와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잘레 안무가는 일본 예술가 나와 고헤이(51)와 2016년부터…

소설 ‘고래’의 작가 천명관(62)이 이번엔 전쟁 직후 폐허가 된 서울로 독자를 데려간다. 천 작가가 다섯 번째 장편소설 ‘아코디언’을 출간했다. 2016년 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이후 10년 만에 발표한 장편이다. 신작은 6·25전쟁 직후인 1950년대 서울이 배경. 부모…
![목에 힘빼고 “하아~” 하품으로 성대 열면 ‘고음불가’ 탈출[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1135.4.jpg)
“고음이 안 나와 노래방에 가기 싫어요.” 하태국 포근한맘요양병원 원장은 학창 시절 음악 실기시험에서 항상 최저 점수를 받았다. 고음이 잘 안 올라가 노래 부르는 자리에선 늘 주눅이 들었다. 이는 필자도 마찬가지다. ‘고음 불가’ 두 중년 남성이 음치 탈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만화 그리는 의사들]〈411〉해마와 치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1141.5.jpg)
![[전문의 칼럼]40년 만에 등장한 방광암 혁신 치료법, 건보 적용돼야 완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6/18/134133734.1.jpg)
방광암 등 요로상피암의 국내 환자 증가 추이가 심상치 않다. 최근 10년간 신규 환자는 42% 증가해 비뇨기암 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2023년 기준 60대 이상 유병 환자 수는 약 4만2000명에 이른다. 고령화사회에서 방광암으로 인한 질병 부담이 앞으로 가중될 수밖에 …

하필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날 한국 베이스캠프에 정체불명의 드론이 날아왔다. 한국이 안방 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이틀 앞두고 비공개 훈련을 막 시작한 시점이었다. 현장 베이스캠프에 배치된 멕시코군이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
![[월드컵 통신]인종차별 피해 韓인플루언서 초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7014.3.png)
O…FIFA가 ‘눈가를 찢는’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한국인 인플루언서 윤수진 씨(활동명 이노냥)를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A조 2차전에 공식 초청했다. FIFA는 “경기 당일은 ‘국제 혐오 표현 반대의 날’로 윤 씨와 함께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월드컵 통신]男월드컵 두번째 여성 주심 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3759.1.jpg)
O… 월드컵 역대 두 번째 여성 주심이 탄생한다. 17일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출신 여성인 토리 펜소 심판이 19일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주심으로 배정됐다. 앞서 2022 카타르 대회 때 스테파니 프라파르 심판(프랑스)이 독일과 코…
![[월드컵 통신]“우리 팀 최고” 월드컵 즐기는 축구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3730.1.jpg)
월드컵은 축구 팬이라면 살면서 한번쯤 꼭 찾고 싶은 무대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각자 조국을 상징하는 국기 장식으로 꾸민 채 월드컵 무대에 나선 자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모로코 팬들은 이 나라 평균 연봉(7400달러)보다 35% 이상 많은 평…
![[2026 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3729.1.jpg)
![[2026 북중미월드컵]어제의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372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