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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헌재 출석 의사 확고하다”더니 이제 와 안 나오겠다는 尹

      [사설]“헌재 출석 의사 확고하다”더니 이제 와 안 나오겠다는 尹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사건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그간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적정한 탄핵심판 기일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라고 예고해 왔다. 그런데 막상 첫 변론기일을 이틀 앞두고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은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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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여야, 탄핵 민심 오독도 오도도 안 된다

      [사설]여야, 탄핵 민심 오독도 오도도 안 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12·3 비상계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4%, 민주당 36%로 오차범위 이내였다. 직전 조사인 3주 전과 비교하면 국민의힘이 10%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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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국격 훼손’인가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국격 훼손’인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여권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반대하는 명분으로 마치 입이라도 맞춘 듯 ‘국격’을 내세우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관저에서 수갑 채워 끌고 가는 것은 국격을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같은 날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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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장택동]경호처 미스터리… ‘TOP 4’의 엇갈린 선택

      [횡설수설/장택동]경호처 미스터리… ‘TOP 4’의 엇갈린 선택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전격적으로 경찰에 출석하고, 사직까지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닷새 전만 해도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신명을 바칠 것”이라며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그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도 박 전 처장 출석 직후 “처장 복귀 시까지…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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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 초대석]“무안공항 참사는 기술 재난… 국토부 조사위 참여, 분열의 씨앗 뿌린 격”

      [월요 초대석]“무안공항 참사는 기술 재난… 국토부 조사위 참여, 분열의 씨앗 뿌린 격”

      《과학사를 가르치던 홍성욱 서울대 교수는 2011년부터 대형 재난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계기였다. 늦둥이 아이가 돌 무렵이던 2010년 겨울,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사용했다. 이듬해부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이가 기침만 해도…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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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는 저축 계획 선언하고 노후 대비 나서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새해에는 저축 계획 선언하고 노후 대비 나서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멋진 몸매를 가꾸려고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고,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려 학원을 다닌다. 자산 관리에 대한 결심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40, 50대 직장인들 중에서 더 늦기 전에 노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벼르는 이들이 …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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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부실 정도 아니거든, ‘법을 넘어선 존재’ 꿈꾸지도 말라[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눈부실 정도 아니거든, ‘법을 넘어선 존재’ 꿈꾸지도 말라[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종교적 가르침을 논리로 설득할 수 있을까. 논리를 통해 설득된 가르침은 논리에 의해 기각될 수 있다. 그것은 논변의 영역이지 믿음의 영역이 아니다. 무엇인가 믿는 것은 그 세계관을 통째로 접수하고 그 안에서 헤엄친다는 뜻이지, 맞는지 안 맞는지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따지는 일이 아니다…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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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은 ‘시간’이 아닌 ‘시간을 걷는 나’에게 있다[2030세상/배윤슬]

      답은 ‘시간’이 아닌 ‘시간을 걷는 나’에게 있다[2030세상/배윤슬]

      다른 일도 마찬가지겠지만 도배를 하다 보면 좌절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기술이 늘지 않을 때다. 기술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한없이 까마득하고 막막하게만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도배를 시작했다가 초반에 포기하는 이유도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버텨내…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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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절’의 다른 이름은 ‘자유’[내가 만난 명문장/조성래]

      ‘좌절’의 다른 이름은 ‘자유’[내가 만난 명문장/조성래]

      “당신을 기쁘게 하려고 내가 태어난 게 아닙니다. 껍질을 깨고 나온 색깔 없는 팔색조가 고통으로 울지만, 인생은 벌써 알록달록한 아홉 가지 색깔을 마련해 두었다.” ―박판식 ‘전락’ 중박판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에 실린 시의 일부다. 한참 습작기를 지나던…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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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18조~113조원 주면 그린란드 살 수 있을 듯”

      “미국, 18조~113조원 주면 그린란드 살 수 있을 듯”

      곧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덴마크 속령인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시킬 욕심을 드러내면서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았다.진보적인 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지난해 12월 21일 그린란드 욕심을 다시 드러낸 후 “먼젓번 2019년 때보다 훨씬 진지하다”고만 진…

      • 2025-01-12
    • 보은 공장 화재…4시간40분만에 초진

      보은 공장 화재…4시간40분만에 초진

      12일 오후 3시47분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인력 162명, 장비 67대를 투입해 4시간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공장 건물 1동(1564㎡)이 전소되고 인근…

      • 2025-01-12
    • 양민혁, FA컵 탬워스전 명단 제외…토트넘 데뷔 다음 기회로

      양민혁, FA컵 탬워스전 명단 제외…토트넘 데뷔 다음 기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18번’ 양민혁의 빅리그 데뷔전은 또 다음으로 미뤄졌다.토트넘은 12일 오후 9시30분(한국 시간) 영국 탬워스의 더 램 그라운드에서 탬워스(5부 리그)와 2024~2025시즌 FA컵 64강을 치른다.하부 리그 팀과의 맞대결인 만큼…

      • 2025-01-12
    • “트럼프, 취임과 동시에 행정명령 100건 이상 쏟아낼 것”

      “트럼프, 취임과 동시에 행정명령 100건 이상 쏟아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 첫날 불법 이민자 추방, 석유 시추 등과 관련된 행정명령을 100건 이상 쏟아낼 것이라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8일 미 의회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취임과 동시에 이민, 에너지, 교육, 무역 등의 분…

      • 2025-01-12
    • K김치, 작년95개국으로…수출량-수출액 모두 ‘최대’

      K김치, 작년95개국으로…수출량-수출액 모두 ‘최대’

      K푸드가 세계로 퍼지며 지난해 김치 수출량과 수출액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량은 4만7100t으로, 전년(4만4000t) 대비 6.9% 늘었다. 김치 수출량은 2020년 3만9700t에서 2021년 4만2500t으로…

      • 2025-01-12
    • 마약 연합동아리 ‘깐부’ 회장, 여친 신상·사진 유포 혐의

      마약 연합동아리 ‘깐부’ 회장, 여친 신상·사진 유포 혐의

      명문대를 중심으로 연합동아리를 운영하며 마약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동아리 회장이 여자친구의 신상도 유포한 혐의도 적발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연합동아리 ‘깐부(오랜 친구)’ 회장 염모 씨(32)가 텔레그램의 ‘겹지방’에 자신의 여자친구의…

      • 2025-01-12
    • 흔들리는 경호처…‘협상파’ 1,4인자 출석 ‘강경파’ 2인자 체포영장

      흔들리는 경호처…‘협상파’ 1,4인자 출석 ‘강경파’ 2인자 체포영장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 수사를 거부하며 칩거하고 있는 이른바 ‘한남동 요새’를 지키고 있는 대통령경호처에 내부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막았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 이어 ‘4인자’격인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경찰 조사에 응하면서다. 박 전 …

      •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