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소년의 미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7-11 23:09
2025년 7월 11일 23시 09분
입력
2025-07-11 23:09
2025년 7월 11일 23시 09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땡볕에 얼굴이 벌겋게 익어 집에 들어온 열세 살 사춘기 소년. “오이 붙여줄까?”라는 엄마의 말에 쪼르르 달려와 누웠습니다. 소년의 싱그러운 미소에 덩달아 웃게 됩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꿀벌의 노동
소년의 미소
매의 눈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구독
구독
#사춘기
#땡볕
#얼굴
#오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잘린 팔다리, 뇌까지 재생… 난관 이겨낸 놀라운 생존史[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
[속보]임진강 수위 올라 대피령…北 황강댐 방류 추정
[사설]‘다구리’에 ‘친길계’ 논란까지… 절망적 野 현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