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에 민간 출신 정빛나씨

  • 동아일보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 전 연합뉴스 기자(38·사진)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안규백 장관이 64년 만의 첫 문민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데 이어 국방부의 입인 대변인 역시 민간인 출신이 기용됐다.


#국방부#신임 대변인#정빛나#민간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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