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러브레터’ 주연 나카야마 미호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24-12-07 03:00
2024년 1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사진)가 6일 숨졌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 등이 보도했다. 향년 54세.
나카야마는 이날 오전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소속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교도통신은 그가 발견 당시 욕실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1995년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부고
>
구독
구독
조계용 현대모비스 홍보팀장 부친상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前의원
김동자 별세 外
#나카야마 미호
#일본 배우
#별세
#러브레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빌보드 “현역 가수 장관급 지명, 전례없어”…박진영 행보 조명
의령 철강 제조공장서 끼임사고…60대 노동자 끝내 사망
하룻밤 새 벼락 733번 치더니, 베이징 천식 환자 속출…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