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자녀안심재단 이사장 취임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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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사진)이 18일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재단은 1999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설립됐고, 고 김수환 추기경이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재단은 청소년 선도 보호와 지원, 법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성 신임 이사장은 초대 법무부 법교육위원장과 한국법교육학회장 등을 지냈다.


#성낙인#자녀 안심학교 보내기운동#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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