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무용콩쿠르가 차세대 무용 스타를 찾습니다. 1964년 창설된 동아무용콩쿠르는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를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신인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등부와 일반부에서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초등부와 중등부에서는 발레를 경연합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신인 무용수들의 힘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 참가 신청: 3월 10일(월)∼24일(월) 홈페이지 (www.donga.com/concours/dance) 접수
● 예선: 4월 7일(월)∼11일(금) 관악아트홀 ● 본선: 5월 8일(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경연 부문
고등부 및 일반부: 한국무용 전통, 한국무용 창작, 현대무용, 발레 중등부(발레): 중학생 또는 해당 연령자 초등부(발레): 초등 5, 6학년 또는 해당 연령자 ● 문의: 동아일보사 문화기획팀 02-36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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