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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19 01:40
2025년 4월 19일 01시 40분
입력
2025-04-19 01:40
2025년 4월 19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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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2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인 조용미 시인(오른쪽)과 임성수 강진군 관광체육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랑시문학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조 시인은 시집 ‘초록의 어두운 부분’을 펴냈다.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문학 정신
#조용미 시인
강진=박영철 기자 skybl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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