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남 교수, 亞여성 최초로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장에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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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사진)가 아시아 여성 최초로 세계수학교육심리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1977년 설립된 이후 48년간 수학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과 학문 발전을 선도해 온 세계적인 학술단체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3년이다. 권 교수는 “수학교육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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