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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진옹당 월성 대종사 원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10-22 11:15
2025년 10월 22일 11시 15분
입력
2025-10-21 03:00
2025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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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 진옹당(震翁堂) 월성(月性) 대종사(사진)가 19일 충북 보은 복천암에서 원적에 들었다. 법랍 50년, 세수 91세. 월성 스님은 1956년 전북 남원 실상사에서 금오 스님을 은사로 수계한 뒤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다. 법주사 총지선원 선덕, 복천선원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영결식은 21일 오전 10시 법주사에서, 다비식은 법주사 연화대에서 엄수된다. 043-54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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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별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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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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