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韓 ‘스캠 범죄 공조안’ 亞 10개국 채택
동아일보
입력
2025-11-07 03:00
2025년 1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청은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아나폴(ASEANAPOL)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을 위한 글로벌 공조 작전(Breaking Chains)’ 결의안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 회원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국제 공조 강화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경찰청
#아세아나폴
#초국가 스캠
#인신매매
#글로벌 공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알고보니 몽골대사관 직원
산타 경로 확인해보니…“24일 밤에 서울·부산·제주 방문”
우크라군, 동부 격전지서 철수… 러 ‘돈바스 점령’ 현실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