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인사
국방부 대변인에 민간 출신 정빛나씨
동아일보
입력
2025-12-16 03:00
2025년 1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 전 연합뉴스 기자(38·사진)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안규백 장관이 64년 만의 첫 문민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데 이어 국방부의 입인 대변인 역시 민간인 출신이 기용됐다.
인사
>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 外
국가데이터처
#국방부
#신임 대변인
#정빛나
#민간인 출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잉사 언니, Take care.”[횡설수설/우경임]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日, 오키나와 인근 레이더 기지 속도전… 中항모선단-전투기 위협에 감시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