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지구의 날’ 나무 심기 행사… 탄소 흡수 뛰어난 상수리 등 150그루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2일 04시 30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코리아와 함께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등 약 150그루를 심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상수리나무는 연간 약 30kg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연평균 탄소 흡수량이 가장 많은 나무로 꼽힌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숨 쉬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 전 세계가 기념하는 환경 보호의 날이다.


#아동복지#초록우산#지구의 날#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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