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한다고 언론 플레이 하더니 하룻만에 바뀌었네. 내가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인줄 알더라고? 네 말을 믿는 건 개돼지밖에 없다, 이 개아범아.
2025-06-11 15:56:43
어제까지만 해도 "그런게 왜 필요" 하냐고 하던니.... 또 거짓말....? 나도 시계가 없어 불편하니 참고바란다.
2025-06-11 15:43:03
니 시계 줘도 안 찬다. 너나 10개 100개 차라.
2025-06-11 14:59:14
나랏돈을 아끼는 사람이라고? 참 웃기는 소리하고 있다. 지금 심정이야 백두산도 옮길 수 있을 것 같겠지? 도지사 시절 법카 사용했던 기억이 남아 있을텐데. 그 달콤한 유혹을 쉽게 뿌리 칠 수 있겠나?
2025-06-11 14:53:31
네게서 뭘 기대해?
2025-06-11 14:31:29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찢명이는 그때 달라요
2025-06-11 14:30:10
전현희 바짝 쫄아있겠네. 속으론 땅을 치면어! 내가 그동안 빨아댄게 얼만데, 요런 조둥이 땜시..... 근데, 전현희양, 그댄 잘 못 없어. 그가 식언한거지!앞으로도 자주 있을 일이이니깐, 절대 두번 다시 이재명씨 말 밖으로 전하지 말 것. 공들여한 아부, 한순간 물거품되니.
그리고, 시계가 시간만 맞으면 된다며! 거기에 또 깜놀할게 뭐 있니!! 존재 자체가 국민 피로케하는 이 물건, 물건들!
댓글 56
추천 많은 댓글
2025-06-11 09:22:05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역겹다
2025-06-11 09:16:24
나도 시계가 없어 불편하다. 국민세금으로하는거니 니네만갖지말고 전국민에게 하나씩줘라.
2025-06-11 09:09:06
ㅋ ㅋ 찢통 이자슥 할것은 다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