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추종 윤리위, 사형 구형 분풀이를 한동훈에게 해”[정치를 부탁해]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14일 17시 05분


친한계 김종혁 ‘尹어게인 분풀이론’ 주장
“대선후보 교체시도 이은 세 번째 계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한 ‘분풀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대부분 윤석열 추종자들인데, 사형 구형에 대한 분노감, ‘윤석열 교주’가 사형 구형을 받았는데, 그 분풀이를 한동훈한테 해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은)한동훈을 죽여버림으로써 우리 (윤석열) 교주에 대한 (사형 구형의) 억울함을 푼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제명 결정 발표) 시기를 이럴 때 잡아서 하는 건 또 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전날인 13일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했다. 이날 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저녁부터 회의를 열어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한 전 대표는 즉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반발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는 사실상 ‘세 번째 계엄’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 제명은) ‘윤어게인’ 세력의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한다”며 “12·3 비상계엄이 첫 번째 계엄,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대선 후보를 교체하려고 시도한 것이 두 번째 계엄, 세 번째가 사실이 아닌 조작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전직 당 대표를 제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의 소명을 듣지 않고 징계를 결정했다며 절차적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윤리위가 열리기 하루 전) 한동훈 대표한테도 전화를 했었다.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안 받았다”며 “전화를 안 받으니까 본인에 대한 소명 없이 그냥 징계 절차를 간 거다”고 했다. 이어 “윤리위가 밤에 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데 또 밤에 자정 넘어서 뭐 이런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2시(자정) 넘어서 기자들이 전화가 엄청 왔다. (윤리위에서) 통보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잘 모른다’고 (기자들에게 말을) 했더니 1시 넘어서 ‘제명을 하겠다’라고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어 “설사 한 전 대표가 거기(당원게시판)에 글을 쓴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게 제명까지 해야 할 사항인가”라며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가한 시절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전 최고위원과 같이 출연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법적 대응을 통해 가처분 신청을 하면 법원이 이를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다른 사유를 들어 한 전 대표를 또 다시 징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누가 봐도 합당하지 않은 절차여서 가처분 신청하면 바로 인용될 것”이라며 “가처분이 인용되면 (국민의힘 측은) 본안 소송에서 다퉈보자가 아니고 (다른 건으로) 또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 때 그 사례가 있다”며 “지금은 더 말이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계속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내란특검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구형에 대해 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무기징역이 나왔을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적어도 무기는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내란에 대해서 최저형을 구형하기가 어렵다”며 “어차피 (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니 상징적으로라도 1심에서도 사형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박 전 의원은 현재 침묵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박 전 의원은 “재판부 입장에서도 아무런 반성이나 아무런 인정도 없는데, 왜 최저형을 선고해야 되냐”며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다면) 그때 가서도 국민의힘은 침묵할 건가, 저는 이걸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특검의 사형 구형 이후 나온 윤 전 대통령의 ‘미소’는 준비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사실은 저 미소는 준비된 미소일 것이다. 강한 척을 한 것이고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나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그간 법정에서 보여준 태도 등을 봤을 때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사면 복권해주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1월 14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 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을 하는 시간 여의도 처방전 시간입니다. 저희가 지금부터 이제 진단에 들어갈 텐데요. 저희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시고 이제 처방전 한번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한마디가 이제 정치판을 흔들고 이제 민심을 움직이죠. 이슈의 중심에 있는 화제의 발언 하나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이제 밤사이에 긴급 속보들이 정말 많이 쏟아졌는데 정치권을 뒤흔든 말말말 공개합니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지킬 것. 이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본인이 제명 결정을 받은 후에 페이스북에 남긴 짧은 한 문장입니다. 이제 어제 저녁에 이제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제 긴급하게 소집이 됐어요.

되게 비밀리에 소집이 돼서 쭉 갔는데 뭐 별 결론 없이 그냥 논의만 하고 끝나나 보다 했는데 새벽 1시에 갑작스럽게 긴급 발표를 했습니다. 한동훈 제명 근데 이제 공교롭게도 이제 김종혁 우리 최고 나오시는 날마다 이제 이런 큰 사안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어제 밤 11시에 딱 이렇게 기습적인 제명 발표 이게 어제 할까 뭐 이제 이런 의문들이 많았는데 전격적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좀 밤이 좀 길어지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 김종혁: 아주 황당했죠. 뭐 왜냐하면 저한테도 월요일날 저녁에 전화가 당 사무처가 전화가 와서 내일 출석을 하시라. 아니 나도 사회생활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출석을 요구하면 어떡하냐 그리고 법정에서도 대개의 경우 이런 것들은 공문서를 보내고 그다음에 한 일주일 전쯤부터 재판에 출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일정을 조정하는데 이게 뭐냐 윤리위원장이 그렇게 하랍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렇게 못한다. 그리고 나는 거기 출석해서 내 반론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여러 번 얘기했으니까 그 정식 절차를 밟아 달라 그래서 다음 주에 해 주면 내가 거기 나가서 얘기를 하겠다. 조금 아까 오기 전에 연락이 왔어요. 그럼 다음 주에 와 주십시오 이렇게 월요일

▶ 조동주: 날짜 정해졌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 김종혁: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건데 뭐 오케이 알았다 됐는데 그런데 그게 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런데 자기들은 그냥 6시 반에 만나겠다고 하여튼 저 화요일날 만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만나든가 말든가 그건 윤리위에서 알아서 하시는 건데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한동훈 대표한테도 전화를 했었나 봐요.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안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워낙 전화가 많이 오니까 모르는 전화 안 받거든요. 그 바로 전날 그런데 그래놓고서 전화 안 받으니까 그냥 그거를 본인에 대한 소명이나 이런 것들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징계 절차를 간 거예요. 그래서 그것도 이제 어저께 밤에 대개의 경우 윤리위가 이렇게 밤에 하는 경우가 없거든요. 왜 밤에 하겠습니까? 그런데 밤에 자정까지 하면서 기자들이 한두 명이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아니 윤리위가 아직도 안 끝났다 이게 뭐 하는 거냐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느낌이 마치 12월 3일날 비상 계엄 그다음에 저희가 당내 쿠데타라고 얘기했던 한덕수 새벽 3시에 갈아치우는 거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역사가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더니 또 밤에 자정 넘어서 뭐 이런 이상한 결정을 내렸어요. 그래서 이제 조금 이따가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결정을 보고서 너무 황당하잖아요. 새벽 1시에 그걸 또 확인을 했는데 저는 12시 넘어서 기자들이 전화가 엄청 오더라고요. 모르니까 통보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잘 모른다 그랬더니 이제 1시 넘어서 그쪽에서 자료라고 이 내면서 이렇게 해서 제명을 하겠다라고 통보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거 나오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곧바로 거기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겠다라는 그 짧은 선언을 한 거죠. 그런데 그것도 보면 마치 비상계엄 날 국민과 함께 이 불법한 비상계엄을 막겠습니다라고 했던 그런 선언도 생각이 나고 그다음에 한덕수 총리를 갑자기 후보를 김문수 후보 대신에 바꾸려고 했을 때도 비슷한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라고 성명을 냈던 것들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 조동주: 네 이제 그 결정문을 보면 이게 8페이지의 분량이고 정말 워딩이 꽉꽉 채워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쭉 읽어보는데 어 이게 뭐 논문인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되게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어쨌든 결론은 뭐 너 제명 이제 이거잖아요.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 박원석: 이거는 이제 결정을 내려놓고 거기에 모든 상황을 맞춰 간 게 아닌가 싶어요.
아니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 되는 게 본인 소명 기회를 이렇게 중차대한 이건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본인한테 야기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그러면 보통 이게 이제 당내 사법 절차인데 사법 절차에서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고 충분히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는데 하다못해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도 열몇 시간 동안 서면 조사를 하고 변론을 하도록 두잖아요. 그리고 나서 구형을 해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건 구형 정도가 아니고 그냥 날리는 건데 이거를 저렇게 한다는 건 그것도 한밤중에 정해놓은 거죠. 다만 그 정당성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실은 그 결정문이라는 거 저는 전문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굉장히 그냥 아리송하고 난해하고 모호하고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이런 내용들로 차 있고 제가 그 내용 중에 그 기사를 통해서 본 것 중에 이게 눈에 띄더라고요.
그 한동훈 가족들이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은 인정된다 이렇게 하면서도 피조사인 한동훈이죠. 직접 게시글을 쓴 사실이 있는가는 본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맞습니다. 자료에 대한 접근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피조사인이 형사 사법적 절차가 요구하는 수준에서 실제로 게시글을 직접 쓴 적이 있는지 본 윤리위원회는 밝힐 수 없다.
맞습니다. 아니 밝힐 수 없는데 어떻게 제명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요. 그래서 이게 아무리 정치적 결정이고 정당에서 정치적 목적과 의도가 작용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한 사람의 정치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엄밀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엄밀성이 없잖아요. 저게 정당성을 인정받기가 굉장히 어렵고 그 이전에 설사 한동훈 대표가 거기에 글을 쓰는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게 제명까지 해야 될 사항입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가한 시절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 대표의 저 메시지를 보고도 본인은 어떤 심정에서 저걸 썼는지 이해는 됩니다만 아니 저런 메시지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는 계엄 해제를 할 때나 탄핵을 할 때나 쓰는 거지 당내에서 짜치게 이런 걸 가지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얘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주 우스운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정치권에서 요즘 이제 정치 풍토가 굉장히 사나워져 가지고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잖아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그래요. 민주당 입장에서 민주당도 악재가 많은데 오늘 아침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압수수색 당하고 이게 다 악재잖아요. 거기도 막 제명 제명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상대에서 저렇게 짜친 모습으로 서로 죽이니 살리니 싸우고 있으면 그건 나의 행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왜 안 하죠? 어쨌든 지금 소수 야당이 돼서 힘이 센 여당 의석이 많은 여당을 상대로 뭔가 견제하고 뭐 이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고 얼마 전에 이제 장동혁 이준석 조금 다른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두 사람이 만났는데 상황은 이준석이 주도하는 상황이었어요. 누가 봐도 그 상황이 장동혁 대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제1 야당의 대표를 하고 무슨 생각으로 이 당을 운영하고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오늘 새벽에 들더라고요.

▷ 조동주: 이게 내용을 보면 사실 이제 뭐 결론적으로는 이제 당계에 이제 익명으로 가족 명의로 이 글을 쓴 게 이제 집단적인 여론 조작이고 폭탄 테러고 뭐 이제 폭탄 테러 마피아 우리 최고님한테도 테러리스트라는 표현도 쓰고 뭐 아주 되게 격한 표현들이 나오고 뭐 이제 본인의 윤리위원장을 공격하는 것이 뭐 이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자들에 대한 모욕이고 막 이런 류들이

▶ 박원석: 아니 형님 어떻게 사셨길래 테러리스트가 됐어?

▷ 조동주: 그러니까 우리 테러범이 되셨어? 그래가지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폭탄 테러범이 되셨는데 어떻게 어떻게 보셨어요?이 사유에 대해서

▶ 김종혁: 그런데 이게 일단은 이제 왜 도대체 이런 일을 하는지가 의심스러운 게 알다시피 지금 민주당의 김병기 씨 때문에 굉장히 뭐랄까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는데 여기서 또다시 이미 여러 차례 그랬잖아요. 민주당이 어려울 때마다 우리 쪽에서 뭘 터뜨려줘. 우리가 황교안이라든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물꼬를 확 터주고 민주당이 살 길을 터줬잖아요. 또 그러고 있어요. 김병기 씨가 저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가 우리 거를 터뜨리면서 그 방향을 틀어주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어저께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나온 날이잖아요. 그러니까 아 아마도 이 사람들이 대부분이 다 윤석열 추종자들이잖아요. 윤어게인 세력들이라고 그런 비판을 받는 분들이니까. 이분들은 거기에 대한 어떤 분노감 야 우리의 어떻게 보면 이제 윤석열 우리 교주가 비유를 하자면 교수가 지금 사형 선고를 받은데 그 그 분풀이를 한동훈이한테 해야겠다. 한동훈이를 죽여버림으로써 이 우리 교주에 대한 어떤 그 억울함을 이렇게 하는 그런 느낌을 내가 받았다니까요. 아니 그렇지 않으면 저게 왜 저런 식으로 타이밍을 이럴 때 잡아서 하는 건 또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요. 첫째로는 거짓과 허위 사실로 해서 제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첫째는 이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뭐라고 그러냐면 한동훈은 우리가 알 수가 없다라고 얘기해 놓고서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랬냐 하면 당원 명부에 있는 여러 명의 한동훈의 이름을 전수 조사했더니 휴대번호 뒷자리와 선거구 정보를 대조한 결과 해당 계정이 한동훈 전 대표의 본인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얘기를 해 놨어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한동훈 본인이 그걸 썼다 이거나 한동훈 가족이 한동훈의 이름으로 가짜로 등록을 해서 거기다가 쓴 거다 이런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 완전 허위거든요. 완전 허위사실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요. 일단 본인 본인 한동훈 대표 오늘도 통화 했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미 고소를 했어요. 이거 허위 사실에 대해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이렇게 발표를 해서 여기에 대해서 고소를 해 놨는데 윤리위에서는 이호선 씨가 한 조작된 결과를 다 사실로 받아들여서 그걸로 징계를 한 거예요. 그런데 그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이 된 것은 2023년 12월달입니다. 그리고 비상대책위원장이 하면서 그 이전에는 법무부 장관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족들이 가입을 한 것은 당 대표 경선을 할 때인 2024년 7월부터 그리고 비상계엄이 끝난 다음에 12월달에 탈퇴를 했어요.
5개월 동안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는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이 사람들의 글은 2023년 1월 달부터 계속 글을 쓰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 하면 한동훈의 가족들이 혹은 한동훈 본인이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일 때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좋을 때 이미 2023년 1월부터 당원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을 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경욱 여사를 공격하고 있었다라는 얘기잖아요. 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요. 그리고 뒤에 IP 주소가

▷ 조동주: 뒤에 휴대전화번호가 같다는 건 뒤에 네 자리 같다 이런 소리도 있어요?

▶ 김종혁: 완전히 허위적 같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같을 수가 있습니까? 이 68년생 한동훈의 전화번호 뒷자리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어요? 사실 관계가 완전히 아닌 거를 허위로 조작을 해서 발표를 한 거예요. 그래서 고소를 한 거고 그런데 그 자료를 가지고서 그거에 근거해서 제명을 한다고 발표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게 한 가지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기가 저 재판관의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피조사자들을 아까 얘기하신 대로 테러리스트 마피아 그러면서 피조사자들이 이미 죄인이다라고 단정을 하고 있는거에요.
아니 이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문제로 해서 이게 유죄다가 아니고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테러리스트고 마피아다라고 이미 나쁜 놈이라고 피조사자들을 다 단정을 해 놓고 있어요. 아니 이런 게 말이 되냐고요. 이거는 만약에 재판장이 이렇게 했으면 당장 재판장에서 짤릴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웃긴 게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 하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가 우리가 인격 살인을 당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피해자다 이러면서 이른바 재판장 역할을 해야 할 윤리 위원장이 본인이 사적인 감정 그러니까 니들이 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가 너를 보복하겠다라는 것을 대놓고 써놓고 있어요.

▷ 조동주: 본인에 대한 공격한 거에 대해서 테러리스트라는 표현을 쓰고 막 그러잖아요.

▶ 김종혁: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아마 법대 1학년생만 돼도 이거는 거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걸 다 알 거예요. 일단 가짜 허위사실에 근거하고 있고 그다음에 거기다가 반론의 기회나 소명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았고 그다음에 거기 재판 자기들이 판결해야 될 피조사자들을 이미 범인이나 잘못된 사람들로 규정을 하고 있고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자기가 사적 감정에 의해서 너희들을 공격한다라는 걸 대놓고 거기다 다 써놨잖아요. 이런 게 어떻게 가능할 수가 있죠? 저는 정당 역사상 처음 봐요.

▷ 조동주: 근데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잠깐 여쭤보고 싶은 게 아까 오기 전에 한동훈 전 대표랑 통화하셨다고 하셨는데 한 대표는 뭐라고 하시던가요?

▶ 김종혁: 저랑 똑같이 생각하죠. 이게 말이 돼느냐.

▶ 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어제 이제 뭐 이게 단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잖아요.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이 난 직후에 이런 결정이 났어요. 그러니까 어제 결론을 내리려고 애초부터 마음을 먹었던 건지 아니면 윤 대통령 사형 구형이 나니까 강성 지지층들의 그에 대한 어떤 분노와 불만과 박탈감 이거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다른 희생양이 필요했던 건지 모르겠어요. 만약 어제 결론을 내리려고 했다면 적어도 한동훈 전 대표의 소명서라도 받고 나서 그걸 검토하고 내리는 게 상식적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돌발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내린 건 그리고 그 결정문의 완성도도 매우 떨어지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거의 초안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보고 거기에 이제 감정이 잔뜩 묻어 있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아무리 지금 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 하에서 좀 비상식적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저렇게 하면 후과가 따른다는 걸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약간 돌발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 같아요. 어제 윤석열

▷ 조동주: 사형 구형이 되니까 이제 이거를 좀 덮고 달래기 위해서

▶ 박원석: 그런 데다가 원래는 이제 김종혁을 희생양 삼으려고 했어. 속행 대상이었던 한동훈에 대해서 더 이상 속행의 의미가 없다 선고하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아니 그렇더라도 앞서 이제 다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이제 법률적인 분쟁으로 갈 거 아닙니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그냥 이거 수용할 리가 만무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무슨 뭐 경고를 주거나 당원권 정지 3개월 정도의 징계라면 정당 내부의 문제니까 이 법원에서 간섭하지 않겠지만 한 개인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적인 어떻게 보면 손실을 발생시킬 만한 그런 징계예요.
그러면 이 징계가 그에 합당한가 절차나 내용이 이걸 들여다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절차만 봐도 합당하지 않아요 내용은 둘째 치고 그러면 이건 가처분하면 바로 인용될 겁니다. 그리고 법원 가서 다퉈봐라라고 아마 이 가처분을 받은 재판부가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도대체 장동혁 지도부가 얻는 실질적인 이익이라는 게 뭘까 이에 대해서 당내 여론도 나빠지겠죠. 어제 뭐 국민의힘 그제인가요? 고문들이 모여가지고 이재훈 실장이랑 이거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했고 또 오늘 아침에 권영진 의원도 어디 방송에 나오시더만요. 그 소장파 의원들도 모여가지고 이거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얘기했는데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 아무리 윤리위가 독립기구라고 하더라도 저건 이제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거라고 볼 수밖에 없고 그렇게 게다가 오늘 아침에 권영진 의원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직 기회가 남았다. 그러니까 이 최고위에서 저 결정을 취소해라.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아침에 브리핑을 한 거 보니까는 그럴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밝혔어요. 그래서 이게 법원에 가서 가처분이 인용되고 법원 소송으로 가게 되면 뭐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건데 그걸 원하는 건가 어차피 이제 진흙탕이니까 마다하지 않겠다고 그러는 들어와 뭐 이러는 건가 그런데 여론은 악화되고 당신도 이게 별로 좋을 리가 없고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은 이로 인해서 행복하고 그리고 지방선거 앞두고 당의 지지율이나 뭔가 지표상으로 아무것도 개선되는 게 없고 도대체 뭘 얻자고 그 다분히 감정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정치를 어떻게 감정으로 합니까? 저 이호선 당무위원 이호선 아니죠?
윤 누구죠?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썼을 걸로 보이는 그 결정문을 봐도 뭐 굉장히 난해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 대목도 제가 하나 읽어드릴게요. 앞서 이제 직접 썼는지 윤리위원회에서 형사사법 절차처럼 밝히기 어렵다라고 얘기하면서 거기에 덧붙인 얘기가 다만 영미법의 민사상에서 요구하는 상대적 증거의 우월의 가치 정도의 수준에서는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되어진다. 복합적으로 상황을 고려할 때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걸로 징계를 한 거예요.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아니 저도 법률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 정치 이 짬밥을 먹으면서 수많은 이런 법률적인 분쟁 수많은 판결문 수많은 결정문 이런 것들을 접해봤을 거 아닙니까? 이런 정도의 내용을 가지고 제명 결정을 한다고? 이게 정당성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는 어떤 논리 근거 이런 거 관계없이 그냥 징계하겠다는 의지를 날 것 그대로 표출한 그런 과정이었고 절차였다고 보고요. 저 법원 가면 그냥 바로 인용됩니다.

▶ 김종혁: 아니 그런데 이제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정당에 있어서 제명은 한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그 끊는 것이고 사형 선고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엄정하게 판단되어야 된다라는 이미 법원의 대법원의 판례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내려진 이 주장들은 누가 봐도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너 제명. 아니 도대체 이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너무나 심각한 문제인데 제가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게 아마 모든 사람이 다 대부분 읽어본 어제도 이제 기자들 저와도 통화를 많이 했지만 단 한 명도 이걸 이해할 수 있다고 한 기자를 못 봤어요. 다들 아니 이게 지금 제정신입니까라는 게 다들 기자들이 그런 표현을 안 하잖아요 저도 당사자인데 그 전화를 해갖고 아니 지금 단 한 명도 이게 합리적이다라든가 논리적이라는 분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니 이게 도대체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상식적인 판단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도 그렇고 윤민우 윤리위원장님도 그렇고 대부분 다 부정 선거를 긍정하시는 분들이시잖아요. 그리고 계몽령을 옳다고 그러니까 비상 계엄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니까 아 어쩌면 저분들의 사고 방식은 그런 것들을 다 용인하는 사고 방식인가.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에 따라서 어떤 걸 판단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믿음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근거해서 그냥 밀어붙이는 것들이 저분들의 특징인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 박원석: 저는 앞으로 이제 벌어질 상황을 제 나름대로 약간 뇌피셜을 섞어서 예상하면. 저거 이제 가처분 기각되면 본안 소송에서 가처분 인용되면 본안 소송에서 다퉈보자가 아니고 또 징계할 겁니다. 다른 건으로. 예전에 이준석 대표 때 그 사례가 있었어요. 또 징계했어요. 그런데 그때보다 상황이 지금 훨씬 더 악화됐기 때문에 그나마 이번 징계 건이 말이 되는 거고 더 말이 안 되는 것들 가지고서 계속 징계할 거예요. 저는 지금 보니까 장동혁 지도부의 상태는 그런 상태까지 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말이 되든 안 되든 억지든 아니든 또 꼬투리 잡아가지고 아까 뭐 테러리스트 이런 얘기했잖아요. 자기 공격 자기 비판했다고 뭐 이를테면 이런 거 가지고 또 징계하고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정말 완전히 진흙탕 싸움으로 이걸 몰고 가려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제 그러면 국민의힘의 구성원들도 이제는 생각을 잘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이걸 그냥 두고 보고 지켜보고 설마 그렇게 하겠어라고 했지만 설마 이렇게 했잖아요. 그리고 오늘 장동혁 대표 오전에 낸 메시지는 뭐 저거 번복할 뜻이 없다라는 거고 내일 최고위원회 열어 가지고 징계 확정할 가능성이 높아요.

▶ 김종혁: 그렇죠.

▶ 박원석: 그런데 이걸 두고 봐야 되느냐 이게 장동혁 한동훈 사이에서 누구 손을 들어주는 문제가 아니에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적어도 상식적인 정당으로 국민들의 눈에 비춰지느냐 그래서 이번 다가오는 지방선거 때 그나마 최소한의 견제력이라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선거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 김종혁: 저는 윤어게인 세력의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을 해요. 말씀드린 대로 12월 3일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해서 나라를 온통 나락으로 집어 혼란과 공황 상태로 빠뜨렸던 것이 첫 번째 계엄이었고 두 번째 한덕수 총리를 느닷없이 대선 후보로 만들겠다면서 새벽에 단독 출마를 해서 새벽 3시에 공당의 대선 후보를 갈아치우려고 시도했던 것이 두 번째 계엄이었고 그다음에 세 번째 전혀 얼토당토하는 사실이 아닌 조작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서 그 전직 당 대표를 제명을 하는 그것도 심야에. 이런 행위 누가 그러더라고요? 요새는 심야에 그 회사도 직원을 징계하면 그 노동청에서 난리가 난다고.

▷ 조동주: 직장 내 괴롭힘이죠.

▶ 김종혁: 직장 내 괴롭힘인데 전직 대표를 그렇게 한 것들이 이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분들은 그러니까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 이분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의 세계관에 맞춰서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을 쫓아내려는 그런 계엄을 획책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 조동주: 그런데 아무래도 제명이라는 건 정말 말씀하신 대로 정치 생명 끊는 거고 김병기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을 당했는데 그거는 사실 뭐 공천 헌금 뭐 이런 거는 뭐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이제 이준석 전 대표 같은 경우도 그때 뭐 이제 뭐 문제가 있었을 때도 당원권 정지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 이 사안을 봤을 때 사실 앞선 그 두 가지 사안보다 심각도로 봐서는 많이 낮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인데

▶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뭐 천 건이라는 거 아닙니까? 천여 건이라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걸로 여론 조작이 가능해요. 당원 게시판에?

▶ 김종혁: 100만 건 가까이 들어왔어.

▶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것도 침소봉대도 진짜 지나친 침소봉대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그냥 굉장히 주관적으로 다 깨워 맞추기 해가지고 논리가 되든 안 되든 이렇게 가고 있는데 저러면 이제 멍드는 거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윤석열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윤석열이 있던 국민의 국민의힘이라는 정당과 별로 다를 바가 없구나 이렇게 국민들 눈에는 비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장동혁 대표는 윤과의 절연에 대해서 그 어떤 메시지도 안 낸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제 사법 결과가 사법 판단의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어쩌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 인상이 짙게 드리워져 있어요. 이 정당에. 근데 그나마 어쨌든 지난 계엄 내란 과정에서 상식적이고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던 사람들을 축출하는 과정으로 보여요. 이게 그리고 이제 완전한 윤어게인 내지는 극우화된 정당 이렇게 가는 거예요.
본인들은 무슨 자신감에서 무슨 근거에서 그러고도 선거를 치르고 후보들 지지층들에게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고 선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이제 본인들의 그냥 주관적인 기대나 소망일 뿐이고 현실은 그렇게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아니 정치라는 게 늘 상대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 상대와 나와의 어떤 힘의 관계나 상대와 나의 정치적 상황이나 이런 걸 비교해 가면서 또 그런 걸 의식해 가면서 거기서 그걸 판단해 가면서 정치를 하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그게 없어요. 그냥 자기만 보고 그냥 그 이렇게 눈 가린 채 그 어떤 특별한 목적만 보고 정치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상대를 의식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정치 상황을 이렇게 쭉 관찰하면서 정치를 하면 이렇게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상대한테 지금 안 좋은 상황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데 그거는 기회잖아요. 그 기회를 활용하려면 오히려 지금 당 내부의 사소한 문제들은 접어두고 내부를 크게 통합해서 이렇게 확장하는 그런 정치를 할 것 같아요. 그냥 그 상식이에요.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런데 훨씬 더 축소지향적이고 정말 외골수들 짠물들만 모이는 이런 정치를 하고 있어요. 뭐 그렇게 집 토끼를 잡아야 나중에 확장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 하고 상식적으로 해야 이 확장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저거는 그냥 고립시키는 거예요. 스스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겁니다. 스스로를 고립의 벽 안에다 가두는 거예요.

▶ 김종혁: 근데 느낌이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컨트롤 능력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그 당을 사실 제가 알기에 저희가 알기에 이른바 장동혁계라는 의원들은 없습니다. 아주 몇 명을 제외하고는 같이 다니는 몇 명 의원을 제외하고는 그 많은 의원들이 장동혁으로는 안 돼 우리 선거 큰일 났어 이런 얘기들을 공공연히 하고 있잖아요. 본인도 알 거예요. 그런데 두 가지 하나는 이분이 아웃 오브 컨트롤 그러니까 이 당 전체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많이 보여줘요. 행동으로 보면 왜냐하면 이호선이나 윤민우 이런 분들에 대해서 본인이 임명권자잖아요. 그런데 보면은 본인이 임명한 게 아니라 그 사람들에 의해서 통제되는 것 같아요. 거꾸로. 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 지금 장동혁 대표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본인이 판단이 아니라 이른바 우리가 그 윤어게인 세력들 극우들 뭐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그냥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런 일들을 할 리가 없거든요.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그때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찾아가고 그다음에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이번처럼 또 이런 일들을 벌여서 당을 뒤집어 놓고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주장하셨는데 그 황교안 자유학혁신당 대표가 평택에 출마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 당은 우리가 황교안이니까 가서 그 사람 지지 우리 당원들은 다 황교안 지지해 줘야 되는 겁니까? 황교안 지지 유세해줘야 되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황교안 씨한테 공천 줄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 고성국 씨는 30개 내놓으라는 거 아닙니까?

▷ 조동주: 근데 그 뭐야 이거는 좀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건데 아까 우리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결국 윤석열 사형 구형에 따라서 이제 이걸 지지층을 달래고 뉴스를 덮기 위해서 한동훈 제명이라는 결정을 심하게 내렸다는 시각도 있다 이런 취지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이제 이게 그 윤석열 사형 구형을 떠나서 지방선거 5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이제 어쨌든 손을 잡고 뭉쳐야 되는 친한계라고 불리는 세력을 아예 사실상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번 결정으로 보이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 아까 김최고가 페북에 글을 쓰셨어.
하지만 이제 뭐 탈당하고 싶겠지만 뭐 이제 뭐 기다려 주십시오 이제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런 취지의 말씀하셨어요. 이제 그거를 두고 이제 당연하게 사람들은 아 이게 뭐 실망하는 지지층들이 탈당을 하거나 이제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자제시키려는 메시지로 보이는데 하지만 반면에서는 뭐 이제 또 이게 그럼 사실상 분당 수준으로 가는 거 아니냐 뭐 이런 분석도 나오고 해요. 어떻게 봐야지 맞는 시각일까요?

▶ 김종혁: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진짜로 당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가 그 아마 지금 저 간에 벌어졌던 일들을 쭉 관찰해 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 하는 얘기는 자꾸만 중도층이라든가 국민들로부터 우리 당에 대한 지지를 깎아먹는 행동만을 계속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는 심지어는 제명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에 남아 있어 달라 그렇게 탈당하지 말아달라 지금 난리거든요. 탈당하겠다고

▷ 조동주: 그런 것 같아요. 댓글들 보니까 진짜 그런 분들이 많네요.

▶ 김종혁: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달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왜? 보수 정당을 지켜야 되니까 왜냐하면 저희가 보기에는 지금 당 대표라는 건 잠깐 동안 그 대표직을 맡고 있을 뿐이잖아요. 2년 동안 그런데 그 2년을 다 채운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2년을 채우리라는 그런 보장도 없는 것이고 지금처럼 이렇게 지지도가 바닥이고 지방선거에서 전패할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있으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그러니까 무슨 뭐 분당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과한 얘기고 저희로서는 어쨌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정치적 그리고 법률적 그런 대응을 하겠죠. 오늘 당장 보니까 대안과 미래라는 초재선 의원들 모여서 성명 내고 뭐 이런 거 하시더라고요. 한다고 뭐 그러더라고요. 의원들 모이시고 여기저기서 지금 우리 지난번에 그 원로들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물론 그 원로들 그렇게 말씀하셨더니 박민영이라는 30대 초반에 대변인이

▷ 조동주: 패륜 공방을 벌이셨죠. 소위

▶ 김종혁: 평균 나이 91세에 메타인지가 안 되는 사람들이라고 아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까? 보수 정당에서 저는 정말로 이거는 당을 떠나서 인간에 대한 예의잖아요.

▶ 조동주: 그분이 미디어 대변인 아닌가요? 인증 패널이라

▶ 김종혁: 예 그렇죠 저도 우리 91세 된 우리 고문님들한테 어쨌든 그분이 그 한 평생을 살아오신 삶 자체도 이 격변의 시대에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거거든요.

▶ 박원석: 그러니까 이게 예전에는 보수 정당이 어떤 위계 권위 또 예의 정중함 이런 걸 굉장히 중시했어요.그러니까 종합적으로 품격 같은 거. 근데 너무 이게 윤석열 이후로 정말 천박하기 그지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완장 차고 지금 죽창 들고서 아무 데나 막 찌르는 겁니다. 이제 그런 홍위병들을 풀어 놓은 거고 장동혁 대표는 그러면 글쎄요. 뭐 지금 이 순간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보수 정당의 긴 역사에서 과연 저런 식의 정치 행태가 그 리더십으로 존중받을 수 있을 혹은 주류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저는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그동안에 뭐 대통령이 벌써 두 번이나 탄핵 당하고 또 그 당 출신의 대통령이 두 번째 이제 사형 구형 사형 선고받을지도 몰라요. 사형 구형 받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중심 세력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정치적인 퇴행을 거듭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걸 바로 세워야 되는데 제가 요즘에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렇게 보고 있으면 아 당의 주인이 없구나 그냥 전부 떴다방이구나 그때그때 와가지고 윤석열 같은 떴다방이 와가지고 중심이 돼서 그 대통령 후보가 되고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게 당의 그야말로 주류라고 자부하는 tk가 됐든 PK가 됐든 영남의 다선 중진이라는 분들은 도대체 지금 뭐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분들은 내심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기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면 주인답게 행세를 하고 주인답게 당의 중심을 지켜야죠.
윤석열 정권 시절에는 거기에 다 이제 뭐 윤핵관 이래 가지고 부역하다가 혹은 불만이 있어도 입도 뻥긋 못하고 겁나 가지고 그러고 있다가 지금 와서 상황이 어지러우니까 아 그냥 내 발 밑만 지키면 돼 이러고 전부 다 입 다물고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주인 없고 중심 없는 정당을 만든 거예요. 저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정작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거는 주류가 교체되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말하자면 그 국가 운영과 성장과 발전의 중심이 지금 민주당으로 교체가 되고 있어요. 국민의힘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렇습니다. 거기가 훨씬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어요. 당명 계속 바꾸죠. 후보 단일화 계속하죠. 이게 이제 비주류 소수파의 특징이거든 옛날에 민주당이 하던 그런데 지금 그거를 국민의힘이 하고 있어요. 게다가 당의 주인이 얼굴이 계속 바뀌어 당 대표가 2년을 못 채워요. 그런 현상이 벌써 거의 30년 가까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주변화 비주류화 돼 가고 있는 경향이에요. 그런데도 여전히 과거에 무슨 우리가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이었고 그런데 아닌 거예요. 지금은 그런 자산을 그런 정치적 자산을 박근혜 시절부터 해가지고 계속 까먹어서 급기야 이렇게 천박한 정당으로까지 온 겁니다. 진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거는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제 그 죽창 들고 완장 찬 사람들은 그런 걸 잘 모르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당의 영남에 다선 중진이라는 사람들 도대체 뭐 하고 있냐 지금 당이 이 지경이 됐는데 아니 고문들 평균 연령 91세가 된 고문들마저 나서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망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왜 다 배지 달고 그렇게 호위의식하면서 가만히들 앉아 있냐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제가 보기에 보수 정당의 중심이라고 더 이상 본인들을 얘기할 자격이 없는 거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제가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도 한심해요. 그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보고 있으면

▷ 조동주: 네 근데 이게 참 그렇죠. 이게 사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10대들이 이제 정치권을 보면 민주당이 원래 이제 메인 스트림 세력이고 국민의힘은 이제 저렇게 야당이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사실 그래서 이제 또 아무래도 주제를 좀 바꿔가지고 두 번째 화제 발언으로 넘어갔습니다. 연결되는 내용이긴 한데 한번 보실까요? 거악 앞에서 공조 필요. 장동혁 대표랑 이준석 대표가 이렇게 웃으면서 악수를 나누는 사진인데 이제 여기서 또 사실 이제 특검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면 공동으로 특검을 추진하자 이제 이러면서 손을 잡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저 둘이 사실 뭐 이제 원래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이렇게 셋의 연대가 주목이 됐었는데 결국 한동훈은 빠지고 장동혁과 이준석은 연대로 가는 거처럼 보이는 대목인데 정작 사실 이제 뭐 당 내부 사람들부터 잡아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당 내부를 이렇게 쳐내고 방 외부에 있는 어쨌든 이준석 대표가 손을 잡았어요. 이러면 어떻게 보셨어요?


▶ 김종혁: 저거는 그냥 이준석 대표가 좀 속된 말로 하면 정치적으로 그냥 장사한 거죠. 마케팅 한 거고 거기에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인 미숙성으로 그냥 끌려들어간 거고 그런 수준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까 박원석 전 의원 얘기하셨지만 이거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지?
아 이거 이준석이 쥐고 있네라는 게 모두가 다 보여졌잖아요. 그러니까 거대 정당의 당 대표가 어떻게 보면 이준석 전 당 대표에 의해서 이게 이 사람한테 끌려다니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단둘이 만나는 게 되게 부담스러워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이유는 아 내가 계몽령 얘기하고 부정선거 얘기하는 사람들하고 그 당의 대표하고 같이 묻어? 장동혁 묻어 나한테 뭐 이런 생각 때문에 조국까지 끼려고 했다는데 뭐 조국 대표는 내가 미쳤냐 이런 식으로 안 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둘이 만났는데 저 사진을 보면서 또 악수하는 사진을 보면서는 아니 도대체가 김문수 우리당 출신인 김문수 대표가 한동훈 대표하고 만나서 악수하면서 아 우리 당의 보배라고 얘기하는 건 갖고 이런 어떻게 김문수 같은 사람하고 악수를 하냐고 그렇게 비판하시지 않았어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하고 만나서 악수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그러니까 악수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렇게 정치인들이라는 건 만나면 당연히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하고 그러는 거죠.
그거는 무슨 정청래 대표하고 만나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극단적으로 이게 뭐랄까 분열의 정치를 하는 것들은 결국은 옳지 않다라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야

▶ 박원석: 저 장면을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한동훈만 아니면 OK

▷ 조동주: 한동훈 빼고 다 뭉쳐

▶ 박원석: 애니띵 벗(Anything but) 한동훈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뭐 계엄에 반대 그다음에 탄핵에 찬성 그리고 윤석열과의 대립각으로 따지면 이준석 그 개혁신당 대표도 못지 않아요.
다 그리고 더 먼저 그걸 그렇죠 그 길을 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은 또 저거 가지고 막 비판을 해요. 그렇죠 지금 뭐 그걸 만날 때냐 이러고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이제 본인은 저걸 이제 확장 내지는 연대라고 생각할 거예요. 이준석 대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데 그럼 아까 제가 얘기드렸던 어쨌든 윤과의 절연 입장에서 보면 이준석이나 한동훈이나 마찬가지인데 이준석하고는 손을 잡고 한 앵글에 들어올 수 있으면서 한동훈하고 안 된다는 그러니까 이게 이게 한동훈만 아니면 돼라는 입장인 거고 한동훈이랑은 같은 지붕 아래서 정치 정치할 수 없고 같은 지붕 아래에서 숨 쉴 수 없다라는 입장이 분명하고 그래서 제가 이제 감정이 상당히 여기에 포함이 돼 있다. 그 감정이 장동혁 대표에게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과정에서 이 감정이 막 상승된 것인지 아니면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할 때부터 그런 감정을 갖게 됐는지 거기에 더해서 정치적 이해관계죠.
결국 본인이 당 대표가 되고 일부 언론이지만 무슨 대권 여론조사하면 1위가 나오고 그 동력은 반한이에요. 반한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지지층들의 태극기 부대나 강성 지지층들의 반한 정서를 그 반사이익을 흡수하면서 그 자리에 오른 거기 때문에 온전한 자기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당분간 유지해야 됩니다. 온전한 자기 걸로 만들려면 그 정치적 셈법이 감정에 더해서 작용하고 있는 거다. 그런데 저게 당 내부로 보면 저걸 장동혁의 리더십 정치력 당 대표로서의 전략 이런 걸로 볼 수 있느냐. 누가 봐도 그걸로 보이지 않죠. 그러니까 지금 침묵하고 있는 약간 비겁한 국민의힘에 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입장에서 보기에도 아이고 저거 얼마나 가겠나 다 이러고 있는 거 아니에요 지방선거만 끝나면 끝이다. 지방선거 때 망가지면 그런데 이제 지방선거가 한 번의 선거일 수 있지만 확장해서 보면 계속 그 모든 선거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그때 2022년에 잠깐 반짝하고 나서 그때 이제 이 대선 패배 후유증으로 민주당이 그 전열 정비가 안 돼서 그런 선거 결과가 나왔던 거고 총선만 보면 연전연패예요. 이렇게 되면 이제 국민의힘이라는 정치 세력은 굉장히 왜소화된 극우 정치 세력으로 축소되는 거고 그걸 견딜 수 없는 사람들과 계속 그걸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 정말 그 내부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이 전개될 수밖에 없고 어느 한 세력은 결국에는 이 당을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올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그걸 같이 정치하기가 어렵습니다.

▷ 조동주: 그러니까요. 사실 이제 사실 대표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응집하는 친한계라는 세력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이미 당 사람이 아니게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제명이 되면

▶ 김종혁: 제명이 법률적으로도 인정이 되어지면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또 정치적으로도 그런데 보면 우리가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제명을 시켰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부가 무너지는 부마 사태가 벌어지고 그러면서 이제 김재규가 시해를 하는 그런 계기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이라는 게 전혀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 하는 그러니까 윤리위라든가 그 대표가 임명한 윤리위 그다음에 당무감사위가 하는 거는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그 후과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뭐 여론조사에서 당 대선 후보 1위 어쩌고저쩌고 한 거는 신천지가 하고 있는 천지일보에서 한 여론조사예요.
그걸 몇 번을 했어요. 그 위기 상황에서 봐라 우리 1등 나오지 않냐라면서 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죠. 그런데 그러다가 지지도가 좀 떨어지고 한동훈이 오히려 막 치고 올라오고 그러니까 아예 안 해 이번에는 요새는 안 하잖아요. 그래 한동안 했었잖아요. 그거를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 2주 한 달에 한 번씩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갑자기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은 모르겠어요. 그게 콤플렉스 때문에 그런 건지 내가 한동훈의 스텝이었다. 한동훈 덕분에 내가 사무총장도 하고 그다음에 뭐 내가 수석 최고위원도 했다라는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그 열패 열등감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도 작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럴 필요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는지

▶ 박원석: 아니 근데 한동훈 대표도 스텝이라고 그래가지고 그걸 긁어요. 그리고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뭐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 치고 수석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직선으로 선출된 지도부인데 그 스텝이 아니잖아요.

▶ 김종혁: 한동훈 계의 수석

▶ 박원석: 아니 제가 그날 한동훈 대표가 그 방송하는 거 들으면서 가고 있었어요.
그랬다가 그 방송국에서 만났어요. 나오고 들어가면서 저거는 조금 좀 너무 과도한데 저런 워딩은? 그것 때문에 굉장히 기분 나빴을 거예요. 그렇죠. 그 상대가 이미 감정적인데 또 거기에다가 기름 붓는 격이어서 한동훈 대표도 만만치 않게 지금 감정이 상해 있다. 그래 보이는 면이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게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게 이제 불구경하고 싸움 구경.

▷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 너무 이제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은데 저희 시간이 촉박해 가지고 좀 넘어갈게요. 이제 연장선상의 얘기예요. 사실 이제 어젯밤에 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직전에 있었던 그 전에 뉴스를 뒤덮었던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 대통령 전두환보다 더 단죄 계엄령은 계몽령 뭐 이제 이렇게 판단이 나가고 있네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받고 있는 사진이 나가고 있죠.
아 이게 참 어제 어쨌든 특검이 그래서 뭐를 구형할 것이냐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인데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이런 걸 두고 저희 언론사들도 밤에 어쨌든 신문을 찍어야 되니까 막 준비를 두 가지 버전을 다 하고 있다가 9시 반 넘어가지고 이제 사형이 나왔는데 이 사형 구형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을 한 게 사실 결정적으로 윤 전 대통령이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어떻게 보셨어?

▶ 박원석: 이제 검사가 구형할 때 그 구형의 사유를 읽는 거를 그걸 논고라고 그래요.
근데 제가 그걸 읽어봤는데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되더라고요. 첫 번째로는 헌법 수호의 책무가 있는 대통령의 지위에서 그 책무를 져버리고 이렇게 헌법 파괴하는 내란 내지는 위헌 불법적인 비상계엄 행위를 한 것 에 대해서 그 전두환 사례하고 비교했을 때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라는 취지가 담겨 있는 것 같고 이제 두 번째로는 당시에 했던 행위들. 국회에 군대를 보내고 12.12 때도 국회에 군대를 보내지는 않았거든요.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았어. 본청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어떤 헌법 파괴 행위들이 결코 전두환의 12.12 내란에 비추어서 가볍다고 볼 수 없다라는 어떤 비교적 판단이 하나 섞여 있는 것 같고 세 번째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반성의 기미 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헌정사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그런 경종을 분명하게 울리기 위해서라도 사형 구형이 불가피하다 이 세 가지 취지인 것 같아요. 저는 뭐 공감이 되고요. 일각에서는 무기 나올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 논고에서 밝혔듯이 내란에 대한 법정 최고형과 최저형이 있는데 최고형은 사형이고 최저형은 무기입니다. 그런데 법정 최저형을 이 구형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감경 사유가 있어야 되는데 그건 인정하고 반성하는 게 감경 사유예요. 윤석열이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적어도 무기는 나왔을 거예요. 그런데 하고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는 최고형이고 하나는 최저형이거든요 내란에 대해서 최저형을 구형하기가 어렵다. 저는 그 논리도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일각에서는 실효성도 없는데 어차피 사형 집행도 안 되고 선고도 안 나올 걸 굳이 그러냐. 그런데 선고가 안 나오더라도 재판이라는 건 하나의 그 기록이고 또 역사에 남기는 교훈이고 이게 이제 정치적 성격의 수사 기구가 또 수사를 하고 구형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형 구형이 나올 걸로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지금 사진 하나 보실 텐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 구형하고 이제 저렇게 피식 이렇게 웃는 이제 저런 사진이 또 이제 화제가 됐어요.
그래서 입꼬리를 올리면서 이제 미소를 짓는 기가 차다 뭐 이제 이런 취지겠죠.
그러면서 이제 최후 진술에서는 이제 계몽령이었다. 이제 패악질에 대한 대응 국가 비상권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면서 이제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참 어떻게 봐야 될까요?

▶ 김종혁: 얘기하기가 곤란하죠. 뭐 과거에 전두환 노태우 두 분이 이제 와해했을 때 5.18 특별법에 의해서 사형 무기징역 선고 받았잖아요. 그때 제가 이제 아마 정치부 기자였던 거였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때 쓴 기사를 누가 나한테 보내줬더라고요.

▷ 조동주: 김종혁 기자가 쓴 기사

▶ 김종혁: 그렇죠 그래서 후배하고 같이 썼던데 그때 보니까 다 집권당에서는 아무도 대답을 안 했더라고요.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때 김영삼 대통령이 이제 그 특별법을 만들라고 지시를 하면서 거기서 법이 만들어져 가지고 단죄를 한 건데 그런데 그 이전까지만 해도 합당을 했던 3당 합당의 당사자였잖아요. 전직 대통령이었고 그러니까 입장이 곤란해서 얘기를 전혀 말을 안 하는 걸로 그렇게 기사가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글쎄 만약에 윤석열 전 대통령 저거에 대해서 우리 당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이 없잖아요. 내놓기가 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계속 안 내더라고요.

▶ 김종혁: 그러니까 그거를 예를 들면 원래대로 하자면 이게 사형까지 가는 거냐라는 식으로 반박을 해야 될 건데 국민 감정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 박 의원 얘기하신 대로 재판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줬어요. 특히 보수적인 분들한테도 야 내가 뽑은 대통령이 저런 사람이란 말이야라는 걸 그런 감정을 줬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그 판결을 아마 예상을 했을 거예요. 예상을 했어요.

▷ 조동주: 사형 구형이 나올 것이다?

▶ 김종혁: 사형이든 무기든 사실은 그게 그거잖아 사형 집행도 안 할 건데 그러니까 저것은 사실은 저 저 미소는 준비된 미소일 겁니다. 그러니까 강한 척하는 거죠. 강한 척하는 거고 약간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야 나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건데 괜찮겠습니까? 괜찮을 리가 있습니까? 평생을 죽을 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아마 그동안의 어떤 행정 법정에서 보여준 태도 이런 걸로 봤을 때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사면 복권해주기가 쉽지 않아요.

▷ 조동주: 그러니까 이게 약간 그전에 사면권과는 유형이 다르잖아요. 근데 이게 어제 이제 뭐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말한 것 중에 눈에 띈 게 이제 계엄 당일 날 계엄을 하고 집에 와 보니까 비교적 안전하게 잘 끝나서 다행이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 뭐 이제 본인이 주장을 해요. 이제 그러면서 그게 뭐 이제 계엄이 진짜 그러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신뢰가 좀 가십니까?

▶ 박원석: 아니 그냥 사후적으로 하는 다 쓸데없는 변명거리고요. 그러니까 이제 결과를 놓고서 본인의 동기나 뭐 이런 거를 오히려 거꾸로 억지스럽게 깨워 맞추는 거고 아니 그 노상원이가 세웠던 계획에 보면 정치인들 다 수고해 가지고 폐군함으로 끌고 가서 다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에요. 그렇게 그런 대규모 임명 설상까지도 계획했던 사람들이 이제 와 가지고 무슨 계몽이 어쩌니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뭐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라고 보고 저는 이게 이제 선고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한데 사형 선고가 나올 수도 있어요. 전두환도 1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무기가 선고가 됐지만 그런데 보세요. 그 검찰 특검이 구형에서 논고한 내용들이 논리적으로 보면 그걸 반박하기가 어려워요. 재판부 입장에서도 아무런 반성이나 아무런 인정도 없고 그런데 최저형과 최고형이 있는데 왜 최저형을 구형해야 되냐 이 말이 맞거든. 보통 이제 감경의 사유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이게 감경의 사유예요. 고작 지금 감경의 사유로 거론하는 게 공무원이었다 뭐 이런 건데 그런 걸로 감경 사유를 삼기에는 너무 중대한 헌법 파괴 행위를 저지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집행은 어차피 안 되는 거니까 상징적으로라도 1심에서도 사형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그때 가서도 국민의힘은 침묵할 건가 저는 이걸 묻고 싶습니다. 구형 단계이기 때문에 뭐 지금 침묵한다 이런 변명은 할 수 있는데 설사 이게 구형 단계라고 하더라도 이게 침묵할 사안이 아니잖아요. 그런 데다 장동혁 대표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묵묵부답 내지는 오히려 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12월 3일도 그랬고 지난번에 쇄신안 발표할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이제 2월 말쯤에 선고가 날 텐데 지방선거는 더 가까워져 있어요. 그리고 당내 지금 한동훈 징계로 인해서 벌어진 이 내용과 자중지란은 더욱 커질 겁니다. 그럼 도대체 장동혁 대표는 자꾸 저녁에 자기 계획이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그 계획이 뭐냐는 거예요. 지금 윤어게인 세력의 결집을 믿는 것 같은데 어제 구형 재판할 때 법원 앞에 10명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전날 9일날 2천 명 모인다고 집회 신고했는데 50명도 안 모였대요. 이게 현실이에요. 이게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그 주변에 있는 현실입니다. 냉정히 봐야 돼요. 이미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도 그게 진짜 윤을 따라다니는 게 아니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이나 아니면 상업적 동기 이것만 남았고 윤은 어떤 권위도 어떤 신뢰도 다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붙잡고 있어서 뭐 하려고 저러는지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고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 스스로도 저렇게 되면은 아니 당 대표가 인연하고 마는 거지 뭐 백날 첫날 죽을 때까지 본인이 당 대표 할 거 아니잖아요.

▷ 조동주: 큰 꿈이 있으니까 그런 거지

▶ 박원석: 아니 본인의 큰 꿈이 있다면 진짜 저렇게 정치하면 안 되죠.

▶ 김종혁: 우리 지역에서 지역에도 보면 이제 굉장히 강성 우파이신 분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단톡방 같은 게 있어요. 그게 한 3천 명 넘게 있었었어요. 그게 지금 이제 900명대로 확 줄었고 그리고 그 사이에 어제 같은 경우는 사형 구형이 나왔는데 쥐 죽은 듯이 조용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다른 방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페이스북 같은 거 보면 거기에 이제 이른바 극우 성향에 있는 분들이 만든 사이트들이 많이 있어요. 페이스북에 글도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런 글들이 특히 이제 장지모 같은 거 장동혁 지지하는 모임 이런 것들을 보면 오히려 장동혁 전 대표를 욕하는 그런 글들도 올라오고 그 보면은 아 이게 이 사람들도 이제 한 세월의 치료를 받아서 우리가 금융 치료 이런 거 하잖아요. 그거 하듯이 한 1년쯤 지나더니 이건 아닌가 보구나라는 부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물론 그분들이 뭐가 잘못입니까? 그분들은 그런 식으로 거짓말로 거짓으로 그 거짓 논리를 제시하면서 그 사람들을 글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래서 저는 이건 결국은 시간의 문제고 아무리 그 겨울이 혹독해도 봄이 오면 꽃이 피잖아요. 그리고 이 새벽이 되기 전에 그 밤이 가장 어둡잖아요. 그래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는 일도

▷ 조동주: 이게 좀 전에 이제 들어온 소식인데 장동혁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이제 오늘 브리핑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 이 특검의 구형을 갖고 언급할 사안은 아니다.
법원이 공정한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짧은 코멘트를 내놨네요.
두 분이 말씀하신 거랑 일맥상통하는 그런 취지의 발언인 것 같습니다. 네 이제 어떻게 또 시간이 벌써 이렇게 1시간이 훌쩍 지나가는데 저희가 이제 새해를 맞아가지고 이제 여의도 처방전이라는 이제 새로운 코너로 개편을 하면서 이제 두 분이 마지막에 이제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두 분이 이제 여의도 처방전을 이제 한마디를 들어보는 시간이에요.
그래가지고 두 분이 여기 준비된 처방을 이제 여기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뭐 주변의 오늘 이제 이런 처방 보드에 어떤 처방을 내릴 것인지 이제 두 분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 조동주: 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희가 방송하는 동안 이렇게 댓글들을 엄청 이렇게 많이 달아주셨네요. 이제 뭐 국힘은 대변인 교육부터 제대로 시켜야 된다.
이제 당원 어르신분들께 말을 함부로 하는 걸 사람을 징계해야 된다 이런 말씀도 해 주시고 계시고요. 종혁이형 힘내시고 그냥 창당해요.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신당 창당해 달라 극우와는 정치를 같이 할 수 없다 뭐 이제 이런 요청들이 시청자 요청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지금 이렇게 두 분 다 이렇게 쓰셨나 쓰셨나요? 김최고 님부터 이제 한번 보여주시면서

▶ 김종혁: 제정신으로 살자 괴물은 되지 말아야 그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세상에 괴물들이 너무 많아요.

▷ 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박의원님 처방

▶ 박원석: 저는 비슷한 얘기인데 좀 대상을 특정해서 지금 이 국민의힘 상황을 헤쳐나가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국힘 의원들 정신 차려라. 한 방에 간다. 이미 가고 있고 지금 자기 배지만 붙어 있다고 그 언제까지 그게 자기 배지일 것 같냐 정신 차려라.

▷ 조동주: 두 분이 똑같은 말씀을 하셨나요? 제정신으로 살자, 우리 짠 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사전에 맞추신 것 같은데?

▶ 박원석: 안 짜요. 저는 테러리스트와 짜지 않습니다.

▷ 조동주: 그렇죠 모의만 해도 요즘에는 무서워 테러 모의 하는 거니까 마피아 테러 마피아 그러니까요. 오늘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네 이렇게 듣고 떠들다 보니까 어느덧 시간이 1시간 훌쩍 지났는데요. 이제 오늘도 저희 라이브 방송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창 제가 계속 보고 있었는데 많은 댓글들 달아주셨습니다. 오프닝 때 말씀드린 댓글 이벤트 당첨자 2 분 발표하겠습니다. 첫 번째 당첨자는 갓 미영 님 슈퍼챗도 보내주셨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겠죠. 견디는 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힘냅시다. 우리 김종혁 위원님한테 해 주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당첨자는 가이드 61님 한밤 후보 교체하더니 한밤 쿠데타라고 남겨주셨는데 오늘 두 분이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선정되신 갓미영 님과 가이드 60일 님께는 이제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보내드리니까요. 방송 끝나면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세요.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정치를 부탁해 앞으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YElW-GUfEtg
https://youtu.be/-rkBkXNsnvg
https://youtu.be/TA5la0dMN9c


#윤석열 사형선고#한동훈 제명#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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