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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쓴 정청래’…사진 올렸다가 ‘왕 노릇’ 비판에 삭제
전현희 “조국 좀 신중해야”…與내부 ‘지지율 잠식’ 불만 커져
與 “尹 속옷 저항, 26일경 법사위 의결 거쳐 영상 열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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