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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부산 호텔 공사장 화재에 “안전기준 준수 철저히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2-14 15:50
2025년 2월 14일 15시 50분
입력
2025-02-14 15:49
2025년 2월 14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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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사망 포함 현재까지 총 14명 사상자 발생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2.14/뉴스1
국민의힘은 14일 부산 호텔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에 “건설 현장에서 안전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 수칙이 제대로 준수됐는지,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명확히 밝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공사장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또 “더 이상 가슴 아픈 희생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더 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피해자 지원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화재로 희생되는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14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6명이 사망자로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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