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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앙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직 자녀 ‘원 직장 복직’ 검토
뉴스1
업데이트
2025-03-10 21:52
2025년 3월 10일 21시 52분
입력
2025-03-10 21:51
2025년 3월 10일 2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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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방안들 중 하나…확정 아냐”
박찬진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김대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5.3.6/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 의혹을 받은 고위직 자녀를 원 직장으로 돌려보내는 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인사혁신처에 자사의 고위직 자녀라는 이유로 경력 채용 과정에서 특혜 채용을 받은 직원들을 중앙선관위 지원 전 직장인 지방공무원으로 복직시키는 방안이 가능한지 유권해석을 맡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경력 특혜 채용을 받은 고위직 자녀 10명을 적발했고, 중앙선관위는 자체 조사를 통해 추가 1명을 확인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들을 직무배제 조치한 뒤 수사 의뢰했고 임용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었다.
중앙선관위는 해당 자녀들에 대한 처분을 아직 확정하진 않았다는 입장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당사자인 (특혜채용) 자녀들 조치를 두고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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